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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학 쎈 2
이번 3모 51점 4등급 받았는데 쎈 c단계만 풀어도 되나요 4점위주로 다틀리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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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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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며칠~한달이따 재밋는썰들 뒤지게많이 갖고올게 딱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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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떠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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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고 싶다 1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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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매웠구나? 3
순해진거임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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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메타노 4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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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좀 이상하게 보긴 하더라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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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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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 지역 근처 일반고는 다 수업때 자습해도 풀어주는 분위기. 물론 모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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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열심히 해도 안될까요백분위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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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년동안 가입 못한다는거 보면 사그라들던데 부엉님은 그걸 이길 정도의 충동이 들엇나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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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털린거 3
이름 학교 반 동아리 사는곳 얼굴 나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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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사고 보니까 2
내가 좋아하던 애가 작년에 입은 옷이었어 아니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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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안세봄 일단 무한대발산쌉가능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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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활동을 안한거랑 나를 아는 오르비언들이 죄다 탈릅 조져서 그런가…? 뭐 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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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오르비 정독하면서 등교 점심 학교에서 아이패드로 가재맨,랄로,도파 시청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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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쓸 일도 없고 좋아요
우리 재밋는 용기센세한테 너무한거 아니요 ㅠㅠ
ㄴㄴ한사람 저격한거 아님.
시국이 시국인지라 그렇게 보일 여지는 있는데
그분을 겨냥한게 아니라 그냥 학창시절부터 겪은 역사강사들을 보고 예전부터 생각한거임.
역사 자체가 윤리보단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객관적인 역사 기록이란 존재할 수가 없는 듯
그건 인정합니다. 당연히 자국 중심으로 쓰여질 수밖에 없죠.
그래도 정도라는게 있는데 본인들 말이 진리인양 성역화하는건 아닌듯
그래서 특히 오래된 역사일수록
크로스체크가 중요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