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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시는 분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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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일 없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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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굿밤 3
3시 안으로 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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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걔네가 다 남자여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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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데 새벽 4시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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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어려워! 3
죽 죽 죽 죽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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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예뻐보여서 아무 강의 들어가서 강의 스타일좀 보려고 저 강의 14강 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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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르비 시작한 거랑 여친한테 큰 거짓말 쳐서 밖에서 무릎꿇고 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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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안하면 오이카와처럼 저격을먹는수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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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안경찐따존못오르비언들은 여기가 현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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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896787/%ED%95%AD%EC%8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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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 긍은 안보이는데 누가 누구 저격핶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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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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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많이 충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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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따 8
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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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껌딱지마냥 따라다니고 밤에는 방문 열어달라고 문 벅벅 긁음 문 열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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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글 많이 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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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남 ㅅㅂ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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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르비가 부끄럽긴해
우리 재밋는 용기센세한테 너무한거 아니요 ㅠㅠ
ㄴㄴ한사람 저격한거 아님.
시국이 시국인지라 그렇게 보일 여지는 있는데
그분을 겨냥한게 아니라 그냥 학창시절부터 겪은 역사강사들을 보고 예전부터 생각한거임.
역사 자체가 윤리보단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객관적인 역사 기록이란 존재할 수가 없는 듯
그건 인정합니다. 당연히 자국 중심으로 쓰여질 수밖에 없죠.
그래도 정도라는게 있는데 본인들 말이 진리인양 성역화하는건 아닌듯
그래서 특히 오래된 역사일수록
크로스체크가 중요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