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지피티 붙잡고 괴롭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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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사피엔스 행복의기원 논증의탄생 철학은 어떻게..(중략) 읽고
어도비 학생플랜으로 결제했던건 포토샵이랑 인디자인 연습하고
FL스튜디오는 너무 비싸니깐 유기하자는 결론이 나옴
제테크는 성인 되고 좀 더 고려해보고..
근데 이래놓고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할게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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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4
얼굴이라고 한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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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40357474 그냥 전공자고 나발이고 저런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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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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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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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미적 25나 26번에 슬쩍 내면 미붕이들 머가리 터질까 아니면 잘 대처할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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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가 돌아왔다니! 13
근데 난 시험기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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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안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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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1
내일이면 모두 제 인증을 잊어버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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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풀었었는데 친구들이랑 몇명이 있을때 반 애들 외모 얘기 나와서 강공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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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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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하고 더 놀러 다니고 하는듯 젊음을 낭비하기 싫기도 하고 돈 쓰면서 노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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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한테 천덕 줘야함 선착순 천덕 주는 사람 1명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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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첫타자 두번째 타자가 저런데 어케 인증을 함 13
못하지.. 언젠가 해보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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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고고혓 감자깡 먹으면서 적어줄게요 는 아니고 지인선 풀고 적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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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12
특정되먄 자살하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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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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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4등급 10

ㅈㄴ괴롭히기
우우 난빌햄 무서워요철학은어떻게삶의무기가되는가
그 책 좋나요? 뭔가 제목 보고 꽂힘 저한테 필요한 책인거같아서
막 철학적으로 깊이있진 않은데 그냥 주제들이 다 재밌어요
뭐랄까 수능 영어지문들 읽는 느낌? 통념은 이러이러하지만 실은 어쩌구저쩌구..
가벼운건 좀 아쉬워도 재밌어보이네요
그나저나 햄 독서 자주하시나요 ? 항상 읽어야지 읽어야지 해놓고 귀찮아서 안읽게됨
특히 베스트셀러들은 뭔가 뉴런처럼 다른 사람들은 읽었는데 나만 안읽으면 좀.. 이런 인식이 있음
학기 중에 우주 공강 있을 때 도서관에 박혀서 많이 읽었음.. 평소엔 한달에 한권쯤 읽는데 문학 위주로 읽어서 비문학쪽은 잘은 몰라요

지리네용전 원래 수능 끝나고 문학 왕창 읽을 생각이였는데 뭔가 문학에 대한 회의? 회의라기보단 비문학이 좀 더 효용이 높지 않을까? 싶어서 비문학 위주로 읽어야 하나.. 이런 고민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