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지피티 붙잡고 괴롭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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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사피엔스 행복의기원 논증의탄생 철학은 어떻게..(중략) 읽고
어도비 학생플랜으로 결제했던건 포토샵이랑 인디자인 연습하고
FL스튜디오는 너무 비싸니깐 유기하자는 결론이 나옴
제테크는 성인 되고 좀 더 고려해보고..
근데 이래놓고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할게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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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할때 공감 5
다 틀린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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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울했던거 아닐까 내가 책임질수도 없고 내가 바꿀수도 없는 문제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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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 9
이젠 뭐 까기도 귀찮다 후딱 듣고 개념리캡은 최적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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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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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T 하루가 아깝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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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칼럼 하나 올라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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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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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2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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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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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선택과목 4
물리 화학 생윤 나쁜가요…? 좀 이상하긴한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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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씨발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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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에휴이 퍼질러 잠이나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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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류도 아예 못가져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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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를 과거 조롱했던 것도 있긴 하지만, 회의적으로 바라보게 된 계기가 작년...

ㅈㄴ괴롭히기
우우 난빌햄 무서워요철학은어떻게삶의무기가되는가
그 책 좋나요? 뭔가 제목 보고 꽂힘 저한테 필요한 책인거같아서
막 철학적으로 깊이있진 않은데 그냥 주제들이 다 재밌어요
뭐랄까 수능 영어지문들 읽는 느낌? 통념은 이러이러하지만 실은 어쩌구저쩌구..
가벼운건 좀 아쉬워도 재밌어보이네요
그나저나 햄 독서 자주하시나요 ? 항상 읽어야지 읽어야지 해놓고 귀찮아서 안읽게됨
특히 베스트셀러들은 뭔가 뉴런처럼 다른 사람들은 읽었는데 나만 안읽으면 좀.. 이런 인식이 있음
학기 중에 우주 공강 있을 때 도서관에 박혀서 많이 읽었음.. 평소엔 한달에 한권쯤 읽는데 문학 위주로 읽어서 비문학쪽은 잘은 몰라요

지리네용전 원래 수능 끝나고 문학 왕창 읽을 생각이였는데 뭔가 문학에 대한 회의? 회의라기보단 비문학이 좀 더 효용이 높지 않을까? 싶어서 비문학 위주로 읽어야 하나.. 이런 고민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