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개편한다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740918
그냥 다음 교육과정 나오면 이렇게만 바꾸면 좋겠다
국회의원 선거구처럼 인구 단위로(1~2만명) 시험 지구 나눈 다음에,
각 시도교육청에서 맡은 지역 내신 출제하고
해당 시험 지구 학령 인구 전체 기준으로 상대평가 실시해서 경쟁 과열 줄이고
교사들은 시험 출제 신경 안쓰고 생기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주는거..
더 나아가서 교육과정평가원을 ‘처’ 단위로 승격해서 전국의 중고교 시험은 평가처에서 전담하고
교육청이랑 교육부는 시험 출제 대신 교육과정 연구 및 행정 업무 처리에 전념할수 있게 하는.. 이런 이상적인건... 실현될 수 없는걸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원래 잘해도 마지막에 치면 ㅈㄴ 피로해져서 셤지보면 숫자가 날라다님
-
맞팔구 3
은테가보자
-
여자친구 0명 남자친구 00명 티오 비었습니다 연락주세요
-
바로 오리비
-
공통점은 가슴에 통풍이된다는거임
-
중3때부터 수능이나 이에 준하는 진단평가를 쳐서 본인의 객관적인 순위를 알고 그에...
-
3명은 실제 아는 사람 그리고 3명은 옯창
-
저녁 ㅇㅈ) 9
우헤헤헤헤
-
소득요건만 되면 위장이혼하고 한부모전형 쓰면 좀만 공부해도 다 서울대갈듯
-
왜 다 자러감? 1
오늘 새르비는 없나
-
수업과 학생관리를 같은사람이 할 필요는 없잖아 메가대성에 수업 맡기고 지금 교사들이...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