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2-02 20:30:02 원문 2025-02-02 19:14 조회수 1,326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739223
-
“‘中간첩 99명 체포, 日압송’ 전적으로 거짓”…주한미군 입장냈다
01/20 17:36 등록 | 원문 2025-01-20 17:04
13 19
12·3 비상계엄 당일 주한미군이 중국인 간첩 99명을 체포해 일본으로 압송했다는...
-
전문가들 “수능 논·서술형 도입 필요”…국민참여위원도 공감대
01/20 16:26 등록 | 원문 2025-01-20 14:42
0 17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로 구성된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국민참여위원 10명 중...
-
트럼프 암호화폐에 멜라니아 코인까지…2만4000% 폭등
01/20 13:41 등록 | 원문 2025-01-20 12:55
0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 이어 멜라니아 여사도 자신의 이름을 딴...
-
2028학년도 새 수능 통합사회·과학 각 25문항 40분씩 치른다
01/20 12:27 등록 | 원문 2025-01-20 12:00
4 18
제2외국어·한문, 20문항 30분으로 축소…총시험시간 20분 늘어 사회·과학 배점...
-
‘일타강사’ 전한길 “선관위가 韓 혼란 초래…수개표 하자”
01/20 12:06 등록 | 원문 2025-01-20 09:39
8 6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한국사 ‘일타 강사’로 뽑히는 전한길 씨가 현재 대한민국의...
민주당이 생각하는 해법은 반도체특별법 일부 수정이 아닌 근로기준법 개정안 마련입니다.
근로기준법에 예외 조항을 신설해 기존 '주 52시간' 규정에서 AI와 반도체 사업장 등을 제외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겁니다.
민주당 고위 관계자는 "반도체 특별법으로 계속 예외 규정을 두는 것보다 아예 근로기준법을 개정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진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로봇과 인공지능 등 향후 첨단산업마다 노동시간 조절 요구가 더 있을 수 있는데 개별법을 그 때마다 바꿀 수는 없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