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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20:26:10 원문 2025-02-02 18:41 조회수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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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지원자는 불가촉천민"…단국대 전 홍보대사 발언 논란
01/31 14:27 등록 | 원문 2025-01-3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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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홍보대사가 학교 명예 실추" 단국대 "개인 발언…학교 입장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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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12:37 등록 | 원문 2025-01-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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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일본 가고시마 현 야쿠시마 국립공원에서 수컷 일본원숭이 한 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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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N수생 20만명 넘을 듯”… 의대증원 조정이 변수
01/31 12:28 등록 | 원문 2025-01-3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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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 상당수 관망 단계 학원가선 ‘N수반’ 본격 개강 학원가가 내달 ‘N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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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09:46 등록 | 원문 2025-01-3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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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전국 대학의 등록금 인상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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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학생의 수리력 상관관계 있는데, 한국은? “예외 국가”
01/31 09:40 등록 | 원문 2025-01-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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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픈AI, 中 딥시크의 데이터 무단 유출 의혹 조사
01/31 07:17 등록 | 원문 2025-01-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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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미국의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를 운영하는...
2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미국의 심해 기술평가 전문기업 액트지오가 지난해 ‘국내 울릉분지 추가 유망성 평가’ 용역을 통해 발견한 ‘마귀상어(Goblin shark)’ 등 신규 유망구조 탐사 성공률은 대왕고래의 20%와 비슷한 수준이다. 일부 유망구조는 성공률이 대왕고래에 미치지 못하지만 그 이상 수치인 곳이 여럿으로 전해진다. 지난해 6월 정부의 ‘동해 가스·석유 140억 배럴 매장’ 발표 이후 성공률 20%를 놓고 논란이 일었지만 자원 탐사 전문가들은 여전히 ‘굉장히 높은 수치’라고 말한다. 한 전문가는 최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해외에서 탐사를 하면서도 20%라는 성공률을 보기란 그리 쉽지 않다”고 말했다.
또트지오
석유 터지면 민주장 뭐라할지 ㅈㄴ 궁금하네 ㅋㅋ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