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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수학핑계로 국어 과학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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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91.5점 맞아서 잘본줄 알았는데 백분위 상위 10.6% 찍혀서 간신히 2뜬거 보고 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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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랑 쌍으로 24개월 할부 끊고 집에서 쫓겨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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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친구 2명이랑 같이 차를 타고 새벽에 공항까지 가는데 A의 어머니(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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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t 수강후기 중 홍준용 강사님의 사과문과 비교하는 수강후기가 하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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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걍 감점 받아도 괜찮습니다 해도 계속 시키네 아오 이미 학생부 글러 먹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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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푹 잘 듯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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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앙이 vs 부 4
싸우면 누가 이길까 재밌는 vs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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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차곡차곡모으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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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는 타당하다 << 이거라는듯 그래도 헌재 결정은 따르는게 옳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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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한민국 (새로븐 국민)의 나라 윤석열 국정 슬로건이고 아직도 한티역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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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재수기숙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아마 6모 학원에서 칠 것 같은데 6모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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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뺴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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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도 안 오는데 휴대폰 보다가 딴 길로 새기.. 안 하는 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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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호훈 수학 키배도 직관하고 싶었는데 안타깝게도 그때는 오르비의 존재를 몰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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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 번쯤은 오마카세나 고급 일식집 이런 데 가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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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오뿌이들 신경을 너무 못써줘서 마음에 걸리네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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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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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좀 씻겨주쇼
학종도 결국 정량인걸요..
채점자가 메기는..
서울대나 카이스트 같은 학교는 내신 점수로 줄세우는 것 이외에도 비교과적 요소를 꽤나 본다고 생각해서 한 말이었습니다.(ex: 회장, 반장, 부반장 횟수 등도 가산 요소)
아 당연하죠 제 이야기는 어쩌피 결국 누군가가 그걸 점수로 메겨서 줄세운다는 점이...
결국 그것도 점수로 환산되긴 하죠. 그래도 입시에서 사회성을 반영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특히 정시를 겪고 나니 더더욱..
근데 학종이 ㄹㅇ성적은 좋은데 싸가지 밥말아먹거나 또라이들 거르는덴 꿀임
취지는 좋음.. 기괴해진 게 문제지
정시 컨설팅 << 얘네 욕먹는 건 최상위권 학종이 잘 없어서라 생각함
정컨은 생기부 컨설팅에 비하면 진짜 선녀임...이새끼들이 진짜 돈처먹는 사교육 카르텔 스카이캐슬임
생기부컨설팅 몇백 깨지나
살짝 발만 담가 봤는데 진짜 그정도 함
생기부 이렇게 저렇게 써라식 일회성과
스카이캐슬처럼 학기단위로 업체가 달라붙어서 과목 하나하나 수행주제 세특 하나 빠질 것 없이 맡는 류가 있음
후자는 진짜 몇백단위로 깨짐
하긴.. 주변 썰 들어보면 시간당 2~30 받는다고 하더라ㅋㅋ 애초에 학생들이 각자 진로 탐색해나가는 과정을 보는 전형인데 컨설팅 붙어서 남이 만들어주는 게 말이안됨. 자소서 있던시절엔 더 심했으려나
자소서는 오히려 ㄱㅊ았을듯
걔네는 일회성이라 처음에 초안 잡아 보내면 이메일로 한두번 피드백하고 내부 검토하고가 끝일 것 같은데
근데 어짜피 대학이 서열화되어있는데 줄을 안 세울 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