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 수능이고 탐구 하나가 폭망이고 수학이 안높아요. 언매 표점 134 백분위 98...
-
세종대 두 과 모두 붙을 거 같긴한데 어디가 전망이 좋을까요..?
-
솔직히 앵간한 고전문학 다씹어먹음 ㅇㅇ..독서갤러리원픽임
-
성균관대 한양대 연세대 중앙대 인하대 서울대 서강대 고려대 아주대 건국대 경희대...
-
매일 국어 모고 하나씩 풀려고하는데 뭐 푸는게 좋음? 기출은 풀었던 지문이 많이...
-
ㅋㅋㅋㅋㅋ
-
오르비 특) 1
누가 메타 열면 전문가 등판해서 바로 셔터 내려짐
-
제 인생책은 0
생각하며 글읽기
-
오직 레어만 살 수 있는 건가요? 오르비에서 파는 책 같은 거 못 사나요?
-
이번 수능 보고 확통 완전 처음 배우는데 시발점 확통 개정 들어야 하나요 기존 꺼 들어야 하나요??
-
옛날에 투 필수 시절에도 다들 투과목 하지 말라고 했지만 투과목을 선택해서 깔아주는...
-
수능때 생윤사문 선택하려고 생윤사문 방학때 돌리고있는데 학교가 인원이 적어서 다...
-
프랑스 귀족 혈통이래요
-
수논하시는 분들 4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강의나 공부법좀 알려주세요
을 병 신

라인강?뭐야 사탐도 퍼즐이네 ㅅㅂ
제시된 선지 중 어떤 선지의 진위 파악이 제대로 된 것인지 판별이 불가능한 구조의 문항은 출제 원칙에 어긋나므로 제시하신 문항의 유형은 출제를 지양하고 있습니다 다만 뒤틀린 이라는 제목으로 작금의 수능 출제 경향을 비판하고자 하신 것이 목적이라면 매우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리과 출제에 있어 상황판단형 문항이 변별에 있어 전혀 별 다른 반향을 이끌진 못했기에 동의합니다. 이러한 문항은 24년도 한국지리에 등장했고, 그 구조는 23년도 사회문화의 채점형 문항을 그대로 본 떠 온 것으로 아는데 과목별로 출제 지침이 상이한가요? 일반사회는 이런 유형을 오히려 지향하는 것처럼 보이는 추세라..
그래도 사문 경제보단 나은듯
예 아니오 아니오 맞나요?
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