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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호소인 3
6시 30분 지하철을 위해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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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4월에 보러가자는데 오반가 근데 부모님 눈치 보이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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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좀 빡센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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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올리는거같네요 근4일간 멘탈 터져서 4일간 한 공시 다 합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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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뭐할지.. 4
지인선 n제끝났는데 다음엔 뭐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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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이10번대를풀동안 혼자서미적분을진입하는속도를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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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을뒤집는그런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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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는 친구가 재수하면 그래도 내적친밀감이나 안정감이 들어서 괜찮은데 삼수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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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마지막패치에 깨달아서 5층왓음 ㅅㅂ일주일만더잇엇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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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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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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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할 때 살짝 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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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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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통제부터 위압감이 어우... 악재는 왜 맨날 연속적으로 오는건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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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할껀데 목표가안높아서 1등급은 바라지도않고 높3이나 2컷정도바라는데 군대여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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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연습 4
아니 물1화1 왜 1컷 50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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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상관 없이 " 다 아는 얼굴이구먼 "와 " 뭐여 씨벌 " 두 개만 존재한다 전자를 늘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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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3000명이 일가친척단 총동원하면10000명 넘음
을 병 신

라인강?뭐야 사탐도 퍼즐이네 ㅅㅂ
제시된 선지 중 어떤 선지의 진위 파악이 제대로 된 것인지 판별이 불가능한 구조의 문항은 출제 원칙에 어긋나므로 제시하신 문항의 유형은 출제를 지양하고 있습니다 다만 뒤틀린 이라는 제목으로 작금의 수능 출제 경향을 비판하고자 하신 것이 목적이라면 매우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리과 출제에 있어 상황판단형 문항이 변별에 있어 전혀 별 다른 반향을 이끌진 못했기에 동의합니다. 이러한 문항은 24년도 한국지리에 등장했고, 그 구조는 23년도 사회문화의 채점형 문항을 그대로 본 떠 온 것으로 아는데 과목별로 출제 지침이 상이한가요? 일반사회는 이런 유형을 오히려 지향하는 것처럼 보이는 추세라..
그래도 사문 경제보단 나은듯
예 아니오 아니오 맞나요?
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