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난 집에서 아빠악기 빌려서 혼자만지작거리다가 음악학원으로 쫒겨난거밖에 기억이 안나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73462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좀 가자 시발
-
저점 노리고 하따하는거보다는 승률 높을듯ㅋㅋ
-
28수능부터는 입시 체제가 살짝 바뀌는 것도 아니고 모조리 갈아 엎어지는 느낌이라...
-
우영호?
-
담튜브 보다가 깜짝 놀랐네 이때 참고로 상대가 건부/허수 긴 했음
-
유툽에 서울대의예과 인터뷰하는데 아니,,,, 씹,,,, 왜 안경끼고 배조올라나오고...
-
? 중앙대 경영학부 25학번 신입생 단톡방 안내 ? 신입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
ㅇㅇㅂ ㄹㅈ의 100000번째 애인이 되고싶다.
-
아무도 없는 밤에 너와 둘이 길을 걸을 때별생각 없이 했던 말들을 네가 달달 외울...
-
힝 2
-
지역인재 메디컬, 수시 메디컬 욕하는 사람중에 이사람들은 18
이런 사람들은 욕하면 안됨 ㅇㅇ 의대권 ,sky권도 못가면서 지역인재 얘기만 나오면...
-
저녁 메뉴 추천좀
-
수업 들어보셨던 분들 계신가요?? 어떤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컨텐츠는 뭐가...
음악에 관심을 보이자 부모님께서 자질 향상과 취미 개발을 위해 음악학원을 등록시켜줬다는 뜻

의역하면 그렇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