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난 집에서 아빠악기 빌려서 혼자만지작거리다가 음악학원으로 쫒겨난거밖에 기억이 안나는데..

나이가+1,,, 6

이젠삭신이쑤셔,, 

생윤이 정배인 것 같긴 한데 1

그런 것 같긴 함 

오늘 저 없는 동안 사건사고가 많았나봐요 5

난 숏치다가 정신병 걸릴거같던데 2

걍 장투가답임 

사탐은 평가원 난이도 조절 잘하나 3

이번에 뭔가 사문 불안한데.... 메디컬 목표도 많이 보이고 국수잘 탐망들도 많이 보이고.... 

솔직히 동복은 한번입은게 기억이 나는데 하복은 구매도 안함 3

과탐 사탐 공부량 차이 4

올해 물지 88 80에서 94 94로 올릴 공부량 vs 생윤사문 96 96 받을... 

우리학교만 이런가? 2

수능 성적표가 학교로 가니까 학교에서 애들 성적보고, 따로 잘본애들은 연락돌리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