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양 김승리 투커리 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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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어 현장강의를 강은양T, 김승리T 2개 듣고 있는데 재종 들어가면 시간이 부족해서 둘 다 소화하긴 어려울 것 같은데…강은양T를 메인으로 하고 김승리T를 드랍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과제는 버리고 대치 오는 김에 수업이라도 듣고 가는게 나을까요? 구리고 파이널 때는 2개 절대 못하겠죠? 국어가 다른 과목들에 비해 많이 약한 편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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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출근 가능하려나...?
수학도 아니고 국어 투커리는… 강은양 하나만 열심히 따라가도 괜찮을 것 같은데… 두 개 들어서 뭐 대단한 내용 배우는 것도 아니고…
그러겠죠? 큰 틀에서 크게 다른 것 같지는 않아요
네넹 이원준 같이 정말 개인화 된 강사 아니면 다 비슷비슷해서 하나만 파도 돼요
네 감사합니다!
둘다 단과 등록하기 힘든데 어케잡았대
제가 손이 좀 빨러서 좌석 예약도 잘합니다
그냥 단과 둘다 끊으시고 재종 수업만 열심히 들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수업 많이 듣는다고 딱히 성적이 오르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시대에서 높반이 좀 어려울 것 같아서…두 분 중에 한분정도만 괜찮은 분 들어올 실 것 같고, 그러면 일주일에 100분에서 많아야 200분 수업에다가 과제도 쌤마다 완전 다르다고 해서…그래도 수업이나 과제나 독서,문학,언매,연계 빈틈 없는 쌤 커리 한분은 따라가는게 나을 것 같아서요.
강은양은 국어가 아니라 미술선생임 ㄹㅇㅋㅋ
2주차 듣다가 쎄해서 김동욱샘으로 런 ㅋㅋㅋㅋ
저는 되게 도움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약점이였던 문학 정답률이 확실히 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