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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욕>>식욕>$^£$>성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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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이틀 만에 1경원 증발했는데…트럼프 “버텨라” 4
4월 4~5일 시총 6조6000억달러 증발 트럼프 취임 후로는 11조100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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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타튁 클래식 같은데 부들부들한게 꼭 두부같다 중간 끝나면 어떻게든 졸라서 수성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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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머리썼더니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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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5 1일차 기본 광질하고 다이아 풀셋 25/04/06 2일차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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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약이 디저트로 둔갑한 사건 민트초코는 마치 치약을 초콜릿에 섞은 듯한 맛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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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쉬운4점 20번 전에 배치된 문항들 수준의 문제집 추천받습니다. 2등급 목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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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좋아했는데 1
안 좋아한다고 생각하니까 설레는 말 들어도 그냥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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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필이라 여기다 서술할게요 1단계 다항함수 이므로 우리는 식을 임의로 설정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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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오르비 똥글 리젠 채우는 오르비 일반의지mk.1인 나도 옯스타는 좀 빡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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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강의 내용은 ㅆㅅㅌㅊ인데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위험한 이런 저런 특징들 넘 거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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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남들과 달리 사느냐가 꼭 수명만이 아니라 생명력의 척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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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키 큰 남자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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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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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로 시작(2000) 오르비 1.0(2001) 오르비 8.1(2003)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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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뜨면 그대가 참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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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최대한 특별한 인생을 살고 싶음 어떻게 보면 콤플렉스 같은 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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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오세훈 도지사 홍준표 안철수 나경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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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my lover I’d never lie~ He said be true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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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근을 가지면 나조건 자체가 성립이 안돼요 q(x)는 p랑 똑같은 과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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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님들 복귀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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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2
4일동안 안함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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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덥잖은 드립 말고 진짜 말 잘 이어가는법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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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해서 맨 앞에 앉았는데 근데 난 정시파이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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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된다 걍 교복샷만 찍음 안되나 어려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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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졌네 0
배 안 고플줄 알았는데 도시락 사먹을까...? 저메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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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750950/ 이젠 무슨 글을 써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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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박아서 미적 별2-3개짜리 13문제풂ㅋㅋㅋㅋㅋㅋ 내일부턴 수엊시간에 사탐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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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발버둥 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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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2학기 내신 다들 어떻게ㅜ하셨음? 솔직히 전 찻 수능이거 최저떨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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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쉬운 지구수행이었는데 그림 잘못봐서 마그마 생성과정 2개 다틀리고 그림연결시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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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늘 수학햇는데 좀 어려워지니까 쌤 목소리때매 집증도 안 되고 한 시간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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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국인 2명, '수도권 방공 핵심' 수원기지서 전투기 촬영하다 적발…"'국정원 드론촬영'때와 유사" 5
경기도 수원의 공군기지 내부와 전투기 등을 무단으로 촬영한 혐의로 중국인 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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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온다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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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제 곧 10년 전 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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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 대학생 만나면 불편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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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단 대학생은 지 현생 살아야 되잖아 둘다 걍험해본 입장에서 학생 심리상담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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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은 서울입니다 작수 50인데 논리가 부족한 거 같아서요 쪽지 주세용 화학 생명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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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확통하면 그냥 사탐두개끼고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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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감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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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영어랑 사탐도 해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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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프시대요...어제도 집에만 계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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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한 옷 좋아한다했는데 아방한? 그게뭐지 ㅇㅈㄹ했는데 갑분싸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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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이며, 모의고사 기준으로 성적이 낮은 편 입니다.. 마닳을 구매해서 빡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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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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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어촌 폐지 혹은 조건을 메가패스 사용 금지, 학원 이용 금지하고 농어촌 넣은...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저요
수능에서 괜히
독서론을 내는게 아니야
수능끝나고 일주일에 책 하나씩 부술 생각이였는데
아직 한권도안읽음
나도ㅋㅋ
근데 딥러닝해서 도출된 결론이 있다는게 대단하네;; 내인생에 가치관이라곤 돈은 은행이랑만 바꿔먹는다. 딱 하나ㅋㅋㅋ
저는 그냥 메모장에 이런거 수십개 적어둠..
행복이 쌓여온 적분값이라는 비유에서 단편적인 요인으로 무너진다는 가정을 통해 비판하는 것은 조금 이상하네요. 쌓여온 사건에 의한 지금 당장의 행복이란 감각이 단편적인 요인에 의해 무너질 수 있는 것은 맞는 듯. 근데 행복을 지금 이 순간의 감각으로만 규정해서 부정하는 것은 조금 섣불러 보이는 듯. 또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추측하는 것 같은데 만약 제가 올바르게 이해한 거라면 그러한 형태의 행복은 관측불가한 것 아닌가요? 만약에 미래의 어떤 감각이나 상태를 예측하는 형태의 소극적인 추구를 행복이라 하고자 한다면 그 예측하려는 것은 행복이 아니면 뭐죠..? 뭘 추구하는 건가요. 관측불가한 것을 어떻게 추구하죠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규정할 것이라면 적어도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은 행복이 아니라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겠네요.. 갑자기 저도 뜨거워짐ㅋㅋ
사실 저건 모종의 이유로 우울증에 빠져있을 때
스스로를 합리화하기 적었던 메모임
다시 보면 생각이 달라질듯도 싶네요
중년에 읽는 니체 (철학) - 괜찮음요
신의 역사 (종교) - 기독교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되는 책
읽어봐야지 (안읽을예정)
신의 역사 재밌음? 성경 먼저 읽고 읽어야 하나
종교에 대해서 조금은 그래도 아는 사람이 읽어야 좋을걸요 아마...?
사피엔스
마침 생각한 책이 사피엔스 총균쇠 이런거임
물론 한번도 안읽음
총균쇠는 별루고 사푸안스 야추
혹시 이유가 있나요
관련해서 더 읽어볼만한 책도 있으면 추천좀..
님 독서 자주 하심?
독서를 자주하진 않는데 하나 읽으면 여러번 읽어요 꽤
뭐랄까
저는 뜬구름잡는 얘기나 근거없이 하는 형이상학적인걸 진짜 개극혐하는데
사피엔스는 그런 면에서 논리적이고 질서정연하게 하고싶은 말을 해주고, 근거도 과학적 팩트들이에요.
그러면서도 철학적인 사유를 할 수 잇게해줌
더 읽어볼 책
저스티스?
gpt한테 철학적인 주제 던져달라 해보세요
gpt 좀 써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