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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독재에서 재수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신경과민(예민), 불안, 강박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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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산 양장본.. 무슨 기념 특별인쇄?라고 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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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부하기싫다 0
내가글씨를쓰는건지글씨가나를쓰는건지 생각나는단어아무렇게나쓰면서공부한다고정신승리하기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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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뺏긴기분이고 질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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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팝니다 6
공하싫 칸나 타이나리귀여워 홍은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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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ddit.com/r/50501/comments/1js9l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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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3000덕 드리겠습니다! 전 글 어그로가 이렇게 많이 끌릴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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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러웠음 대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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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노베 0
고2 자퇴생인데 화목토일이 물리임 이번년도에 물리 2-3등급은 적어도 만들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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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는 너무 비참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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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민이어때서 2
어떻긴 틀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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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더프급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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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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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뺏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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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을 수능답게, 수학을 쉽게 보는 방법’의 ‘이다정’입니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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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 이미지 써드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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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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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잠을 너무 못자서 좀 일찍 왔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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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산해짐.. 6모까지 존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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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으로 신청좀요 아니면 원하는 주제라도 써주십셔 지금 교재 작업 하다가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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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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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울턴 올 때 마다 안쓰러워 뷰였는데 이젠 공격성이 불특정 외부대상까지 뻗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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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냐? ㅈㄱㄴ 수특 레벨3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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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너무 힘들다 11
155cm 70kg인데 머리도 굳었고 잘하는 게 없는 채로 나이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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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컴팩트해서 고려중인데.. 1목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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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0
골반이 왜 갑자기 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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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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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진도가 안나가냐 미치겠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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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1
지금 4월인데 미적 개념 반정도함 확통런 할까요 (수학 1등급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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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서 보낼 때마다 돈 드는데 뭐랄까 그냥 말 한마디만 삐끗해도 그냥 고갱님이 읽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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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정치인아무도 모르는데 나노무현밖에 몰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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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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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기에 풀 수 있는 국어 문제집 추천해줘 마냥 수능기출이나 수특만 풀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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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드라마 합응 때 민족의 아리아 장면 끝나고 연대 쪽 단원들 표정 굳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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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컨텐츠 전체적으로 밀렸는데요 다 하기 너무 벅차서요 ㅠ 엮어읽기는 다 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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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3모 14번였나 하나틀려서 48점 백분위 99 개재밌게 공부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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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024학년도 상지대 입시결과(수시_한의대 포함) 1
2025, 2024학년도 상지대 입시결과(수시..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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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은 수2 극한상쇄해설 이후로 믿음이 깨졌고 이창무 생각중인데 괜찮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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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쌤한테 타임랩스 찍으면서 공부해도 되냐 물어보는 거 오바임? 2
우리 독재가 와파도 안 막혀있어서 1-3월엔 열심히 하다가 4월 되니까 죽을 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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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로딩 걸리면서 질문으로 돌아가기 뜨는데 미치겟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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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경도 좋아요 마더텅 있는줄 알았는데 찾아보니까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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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욕>>식욕>$^£$>성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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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이틀 만에 1경원 증발했는데…트럼프 “버텨라” 4
4월 4~5일 시총 6조6000억달러 증발 트럼프 취임 후로는 11조100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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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타튁 클래식 같은데 부들부들한게 꼭 두부같다 중간 끝나면 어떻게든 졸라서 수성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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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머리썼더니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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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5 1일차 기본 광질하고 다이아 풀셋 25/04/06 2일차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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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약이 디저트로 둔갑한 사건 민트초코는 마치 치약을 초콜릿에 섞은 듯한 맛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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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쉬운4점 20번 전에 배치된 문항들 수준의 문제집 추천받습니다. 2등급 목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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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좋아했는데 1
안 좋아한다고 생각하니까 설레는 말 들어도 그냥그래요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저요
수능에서 괜히
독서론을 내는게 아니야
수능끝나고 일주일에 책 하나씩 부술 생각이였는데
아직 한권도안읽음
나도ㅋㅋ
근데 딥러닝해서 도출된 결론이 있다는게 대단하네;; 내인생에 가치관이라곤 돈은 은행이랑만 바꿔먹는다. 딱 하나ㅋㅋㅋ
저는 그냥 메모장에 이런거 수십개 적어둠..
행복이 쌓여온 적분값이라는 비유에서 단편적인 요인으로 무너진다는 가정을 통해 비판하는 것은 조금 이상하네요. 쌓여온 사건에 의한 지금 당장의 행복이란 감각이 단편적인 요인에 의해 무너질 수 있는 것은 맞는 듯. 근데 행복을 지금 이 순간의 감각으로만 규정해서 부정하는 것은 조금 섣불러 보이는 듯. 또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추측하는 것 같은데 만약 제가 올바르게 이해한 거라면 그러한 형태의 행복은 관측불가한 것 아닌가요? 만약에 미래의 어떤 감각이나 상태를 예측하는 형태의 소극적인 추구를 행복이라 하고자 한다면 그 예측하려는 것은 행복이 아니면 뭐죠..? 뭘 추구하는 건가요. 관측불가한 것을 어떻게 추구하죠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규정할 것이라면 적어도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은 행복이 아니라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겠네요.. 갑자기 저도 뜨거워짐ㅋㅋ
사실 저건 모종의 이유로 우울증에 빠져있을 때
스스로를 합리화하기 적었던 메모임
다시 보면 생각이 달라질듯도 싶네요
중년에 읽는 니체 (철학) - 괜찮음요
신의 역사 (종교) - 기독교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되는 책
읽어봐야지 (안읽을예정)
신의 역사 재밌음? 성경 먼저 읽고 읽어야 하나
종교에 대해서 조금은 그래도 아는 사람이 읽어야 좋을걸요 아마...?
사피엔스
마침 생각한 책이 사피엔스 총균쇠 이런거임
물론 한번도 안읽음
총균쇠는 별루고 사푸안스 야추
혹시 이유가 있나요
관련해서 더 읽어볼만한 책도 있으면 추천좀..
님 독서 자주 하심?
독서를 자주하진 않는데 하나 읽으면 여러번 읽어요 꽤
뭐랄까
저는 뜬구름잡는 얘기나 근거없이 하는 형이상학적인걸 진짜 개극혐하는데
사피엔스는 그런 면에서 논리적이고 질서정연하게 하고싶은 말을 해주고, 근거도 과학적 팩트들이에요.
그러면서도 철학적인 사유를 할 수 잇게해줌
더 읽어볼 책
저스티스?
gpt한테 철학적인 주제 던져달라 해보세요
gpt 좀 써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