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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5
생윤 사문 1등급 목표인데 국수 하느라 6모전까지 리밋+기출 정도 할 생각인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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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2개 백분위 각각 98 98이어도 연의, 성의, 카의, 고의 정시 일반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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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큐 초기화 됐구나 10
22번 주섬 주섬 꺼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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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는 기출 난이도가 고냥고냥 계단 밟아 올라가는 느낌이라면 미적은 암벽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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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다 백분위96이라고치면 고대경제학과 최초합 안전빵으로 가능하나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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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입학할 때는 아싸였는데 인싸 쪽에 발을 걸쳐라도 볼 수 있게된 게 발표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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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낭비 개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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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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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엄기은 peak part1 택포 만원에 판매 0
새책 택포 만원에 팝니다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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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로피탈 4
이거 신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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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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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하루종일 있었다고? 미친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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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지금 확통 기초개념 중이라서요 그래서 6모전까지 6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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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1퍼인 오르비분들은 욕구를 어떻게 다스리시나요 저는 한번 생각나면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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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기출문제집 삽니다 수1 수2 모어코어 일괄 가지고 계신분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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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좀 바라봐줘 ㅇㅎ 14
못참겠어 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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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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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빌런이었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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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좀 0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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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떻게 생각하고 왜 이렇게 나왔는지 서술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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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처음들어보네 13
님들은 자주사용하는 단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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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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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럼 또 뭐사야하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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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학과 0
이번에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고등학교때부터 철학과에 진학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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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어지간한 학과는 다 있는 학과가 다 있는데 국가가 TO를 관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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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에서 공부하다가 오랜만에 폰받아서 주변에 재수하는 친구랑 연락했는데 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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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카페 다녀옴 14
미소녀메이드와 이야기하니 즐거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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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곳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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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해설을 어떻게써야 납득을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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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 커리 1
수학 3등급이 목표인데 배성민 워밍업 플러스 + 쎈 병행중이고 다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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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기분 째지노 그팽녈차 가쥬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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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언매 87 확통 98 영어 2 (88) 정법 94 사문 74 사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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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하겄네 0
ㅅㅂ얘는 또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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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통역 남들처럼 잘하고 싶은데... 국내파에 독학이라 그런가... 통역답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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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아 호걸아~ 2
끼잉 끼잉.. 살려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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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로피탈이 가능했었나 18
평가원 기출에서 썼던 기억이 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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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수능수학이 어느정도 쌓이면 대강 어떻게 풀어야하는지가보이는데 그걸 시간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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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살까 골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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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이 만점 공부량 1이라하면 생2, 화1 1컷받을 공부량은 어느정도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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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체육관 0
큰 행사는 화정에서 많이 하던데 화정이 그렇게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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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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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헤드가 저 맞는데 탭에서는 초대장이 안 오나 봐요(컴퓨터 맛가서 자바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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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때 결혼 내 로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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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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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1.5회독?(틀린거만 다시품) 했는데 한완기 교사경 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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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6천원 7
맛있음 근데 3시간 뒤에 먹어서 퍼드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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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물2 만점 백분위 몇 예상하세요? 물론 나와봐야 알겠지만요.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저요
수능에서 괜히
독서론을 내는게 아니야
수능끝나고 일주일에 책 하나씩 부술 생각이였는데
아직 한권도안읽음
나도ㅋㅋ
근데 딥러닝해서 도출된 결론이 있다는게 대단하네;; 내인생에 가치관이라곤 돈은 은행이랑만 바꿔먹는다. 딱 하나ㅋㅋㅋ
저는 그냥 메모장에 이런거 수십개 적어둠..
행복이 쌓여온 적분값이라는 비유에서 단편적인 요인으로 무너진다는 가정을 통해 비판하는 것은 조금 이상하네요. 쌓여온 사건에 의한 지금 당장의 행복이란 감각이 단편적인 요인에 의해 무너질 수 있는 것은 맞는 듯. 근데 행복을 지금 이 순간의 감각으로만 규정해서 부정하는 것은 조금 섣불러 보이는 듯. 또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추측하는 것 같은데 만약 제가 올바르게 이해한 거라면 그러한 형태의 행복은 관측불가한 것 아닌가요? 만약에 미래의 어떤 감각이나 상태를 예측하는 형태의 소극적인 추구를 행복이라 하고자 한다면 그 예측하려는 것은 행복이 아니면 뭐죠..? 뭘 추구하는 건가요. 관측불가한 것을 어떻게 추구하죠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규정할 것이라면 적어도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은 행복이 아니라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겠네요.. 갑자기 저도 뜨거워짐ㅋㅋ
사실 저건 모종의 이유로 우울증에 빠져있을 때
스스로를 합리화하기 적었던 메모임
다시 보면 생각이 달라질듯도 싶네요
중년에 읽는 니체 (철학) - 괜찮음요
신의 역사 (종교) - 기독교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되는 책
읽어봐야지 (안읽을예정)
신의 역사 재밌음? 성경 먼저 읽고 읽어야 하나
종교에 대해서 조금은 그래도 아는 사람이 읽어야 좋을걸요 아마...?
사피엔스
마침 생각한 책이 사피엔스 총균쇠 이런거임
물론 한번도 안읽음
총균쇠는 별루고 사푸안스 야추
혹시 이유가 있나요
관련해서 더 읽어볼만한 책도 있으면 추천좀..
님 독서 자주 하심?
독서를 자주하진 않는데 하나 읽으면 여러번 읽어요 꽤
뭐랄까
저는 뜬구름잡는 얘기나 근거없이 하는 형이상학적인걸 진짜 개극혐하는데
사피엔스는 그런 면에서 논리적이고 질서정연하게 하고싶은 말을 해주고, 근거도 과학적 팩트들이에요.
그러면서도 철학적인 사유를 할 수 잇게해줌
더 읽어볼 책
저스티스?
gpt한테 철학적인 주제 던져달라 해보세요
gpt 좀 써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