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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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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쌍백 흔치 않을텐데.. 잘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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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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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렛츠고 0
28만원 낼 만 한가요?? 아무리 찾아봐도 후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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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만 한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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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사 재도입 8
그 자체는 인재 선별에 있어서 상당히 우수한 방식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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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의 AI시대 전략] 단답형 아닌 논리적 추론… 요즘 AI는 본고사 수학 풀 때처럼 정답을 구한다 5
1981년 대학 2학년 때 ‘선형대수’라는 수학 과목을 수강했다. 디지털 전자공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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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6시간 정도는 투자 가능 작수 2등급 베이스(짝맞다수) 지금은 걍 마더텅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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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들으니까 0
문제가 다 풀리네;; 카나토미도 꼭 해야되나요?? 스블만해도뭔가충분한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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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외국공대에 재학하며 유학중에 있습니다. 한국나이로 23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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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살마렵네 2
노트북으로 카톡으로 임티 보냈는테 소리 안꺼놔서 그대로 송출됨 하필 앞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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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수1을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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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작년은 대깨 설수 마인드였어서 반수할까말까 하다가 7월부터 독재 시작함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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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확통 볼륨이 너무 커서 맘에 안 들긴 한데 다른 강사 분들 거를 못 듣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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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5
내가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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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다 4
전망대에 올라 뻥 뚫린 하늘과 광활한 한강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모든 고민이 날아가는 듯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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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로 우연히 봤는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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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죽겟다 4
시간 비는데 아주 오랜만에 쇼트나 좀 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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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주간지 0
주간지나 월간지 혹은 수특? 추천 부탁 드립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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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론, 기하 5
젤 재밋는거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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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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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선택할건데 고1 순열 조합 부분 안해도 괜찮나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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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고싶다 0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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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복학예정 무휴학 일반편입으로 학벌 그냥 인서울만 얻고 공시 준비할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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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다 그냥 11
답이 안보인다 이거 벽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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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람 없나 서럽다 날 버리고 어달 간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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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우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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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심심 3
Bdfh님의 문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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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소스가 잔뜩 올라간 치즈피자 파파존스를 애용하는편(소스많이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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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도 할까 6
근데 사실 수능 공부하기도 바쁨 근데 사실 논술로 가고 싶은데가 없으음 수능 공부나 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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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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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분이세요? 이카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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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얻ㅎ깨어있는게 아님 오직 아아 뜨아?라떼? 안됨 한겨울에도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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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객관화하기 0
나는지금미적을쥰내못한다 시발점이어렵다 그러니 나는 문재를 잡고 있지 말고 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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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 질문 5
1/{n(3n+1)} 의 급수 수렴값을 구하라는 문제인데 어떻게 푸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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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허용성 평가로 선지 판단 원툴로다가 풀어왔던 거 같은데 지문은 ㅈㄴ 대충 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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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아나토미 22번 30번급 문항 손필기중 미치게 머리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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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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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기원이 신유형 안내고 기존 내던 소스에서 세팅만 더 복잡하게 만든거임 일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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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낮으면 수능 접어야하나 왜 더 떨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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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들이 많아서 흐뭇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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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국정원 0
김동욱 수국김이랑 반응 스위치온 마치고 일클 들어가려는데 국정원 하고 나서 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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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깨질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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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악인인줄 알았는데 방구석 폐인한테 용돈 꼬박꼬박주고 밥도 차려주고 생계 다 책임진거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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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비 네고해달래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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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기차타고 갈 정도면 얼마나 장거리인거야...? 싶었는데 왕복 3시간 반이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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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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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땐 몰랐는데 곁에 없으니 그 소중함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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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여러가지 사정도 있었고 집안 사정 때문에 국어7 수학9 영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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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유명하고 안유명하고 1타2타 그런거 없이 완벽히 체화된다고 가정했을 때...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저요
수능에서 괜히
독서론을 내는게 아니야
수능끝나고 일주일에 책 하나씩 부술 생각이였는데
아직 한권도안읽음
나도ㅋㅋ
근데 딥러닝해서 도출된 결론이 있다는게 대단하네;; 내인생에 가치관이라곤 돈은 은행이랑만 바꿔먹는다. 딱 하나ㅋㅋㅋ
저는 그냥 메모장에 이런거 수십개 적어둠..
행복이 쌓여온 적분값이라는 비유에서 단편적인 요인으로 무너진다는 가정을 통해 비판하는 것은 조금 이상하네요. 쌓여온 사건에 의한 지금 당장의 행복이란 감각이 단편적인 요인에 의해 무너질 수 있는 것은 맞는 듯. 근데 행복을 지금 이 순간의 감각으로만 규정해서 부정하는 것은 조금 섣불러 보이는 듯. 또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추측하는 것 같은데 만약 제가 올바르게 이해한 거라면 그러한 형태의 행복은 관측불가한 것 아닌가요? 만약에 미래의 어떤 감각이나 상태를 예측하는 형태의 소극적인 추구를 행복이라 하고자 한다면 그 예측하려는 것은 행복이 아니면 뭐죠..? 뭘 추구하는 건가요. 관측불가한 것을 어떻게 추구하죠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규정할 것이라면 적어도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은 행복이 아니라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겠네요.. 갑자기 저도 뜨거워짐ㅋㅋ
사실 저건 모종의 이유로 우울증에 빠져있을 때
스스로를 합리화하기 적었던 메모임
다시 보면 생각이 달라질듯도 싶네요
중년에 읽는 니체 (철학) - 괜찮음요
신의 역사 (종교) - 기독교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되는 책
읽어봐야지 (안읽을예정)
신의 역사 재밌음? 성경 먼저 읽고 읽어야 하나
종교에 대해서 조금은 그래도 아는 사람이 읽어야 좋을걸요 아마...?
사피엔스
마침 생각한 책이 사피엔스 총균쇠 이런거임
물론 한번도 안읽음
총균쇠는 별루고 사푸안스 야추
혹시 이유가 있나요
관련해서 더 읽어볼만한 책도 있으면 추천좀..
님 독서 자주 하심?
독서를 자주하진 않는데 하나 읽으면 여러번 읽어요 꽤
뭐랄까
저는 뜬구름잡는 얘기나 근거없이 하는 형이상학적인걸 진짜 개극혐하는데
사피엔스는 그런 면에서 논리적이고 질서정연하게 하고싶은 말을 해주고, 근거도 과학적 팩트들이에요.
그러면서도 철학적인 사유를 할 수 잇게해줌
더 읽어볼 책
저스티스?
gpt한테 철학적인 주제 던져달라 해보세요
gpt 좀 써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