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말 드럽게안듣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728303
동생 남자 예비고3인데 키가 166?그정도밖에안돼서 키 클려면 일찍 좀자라했더니 자기는 키안큰다고 걍 늦게까지 공부하다잠 나도 키 고2때컸고 아빠도 늦게큰편이라해서 아직 키클수있는데 걍 키클려는 노력조차안하네 난쟁이 소리듣고싶나(참고 본인키 180,아빠170,엄마 15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낚시미안해요 7
다들잘자요
-
슬프다 6
친구한테 게임 3연패 당하고 왔어요..
-
26수능 물1 9
만표 73 만백 100 반박 안받음
-
레어 사버려서 못버림 이제
-
시지프 신화 마지막 구절 산꼭대기를 향한 투쟁만으로도 인간의 마음을 채우기에는...
-
진짜 죽고싶더라
-
그게 좋은거야~
-
나도 가릴거임ㅋ
-
ㄹㅇ 암산으로 풀 수 있음 수정 : 30이하의 모든 자연수 k의 값
-
구라임요 근데 더이상 이걸 보고있으면 진짜 탈릅할거같아요.. 다들잘자용
-
생명이랑 생윤 중에서 고정1 받으려면머가 더 오래걸릴까여 + 생명 1등급 생윤만점으로 변경할게여..
-
잘자요 굿나잇 4
-
수험생: 23살이상 대학생: 27이상 사회인: 60살이상
-
이번 만우절땐 뭐하지 11
로우플렛 컨셉 잡고 180도 이미지 반전 시킬까요
-
오늘 님꺼 보면 여르비들꺼 안 보고 그냥 자도 될거같음
-
그냥 들으면 그때 느낌이 올라와요 쉬는시간마다 이거 들으면서 억지로 텐션 올리고 그랬어요
-
@슈냥 4
헉
-
유웅 8
ㅇ우웅우흘
-
진순이가 맞다니까~ 10
절대 신라면도 매워서 못먹는게 아님. 아니야
지금부터라도 일찍 잘까
저는 고1올라갈때 165 고1후반 170 고2여름173고2겨울 178지금 180
메이플 버닝이라도 하시나보네 ㄷㄷ
저는 고2때까지 12시전에잤었음
엄마 닮았나보지
키 크면 좋겠는데 동생
키가 아니라 늦게까지 공부<<이게 문제임 낮엔 뭐하다가 밤에 공부한다고하는거임 그러고 다음날에 지장가서 공부안함
낮에 8시기상해서 스카감
그래도 12시에는 자는게 낫다생각함
키는 19살이면 거의다크긴했죠
군대에서도 컷다했음 아빠는
170만 되면 그래도 ㄱㅊ은디
본인 고등학교때 매일매일 2시취침후 8시기상 반복했더니
키 지금 줫됨 ㅋㅋㅋㅋ
그때라도 수면패턴 정상화할걸
ㄹㅇ그럴까봐 계속 일찍자라하는건데 말안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