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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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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살다살다 6
25학번이 본과한테 고점매수라고 하는것도 보네 보통 반대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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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징커브인지 다이아2에서 도저히 올릴 수가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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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이라도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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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느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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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좀 깬듯 4
어제 밤새서 오늘 걍 저녁 6시인가 7시 부터 계속 자다깨다가 반복했다가 지금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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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로 고려할 건 사탐 / 과탐 변표 유불리밖에 없죠?? 확통이냐 미적이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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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청렴하고 국민 지지도 높고 싫어하는 사람 적고 중도 확장 가능성 높고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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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주사 발견함 14
사람이ㅠ좋아짐 사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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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을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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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어그론데 작성자만 신나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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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이아이오오이이이아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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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나 강의가 아닌 다른거로 뜨면 본업을 잘한다고 볼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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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썼던 방법인데 실력정석 고1부터 전체를 푸는데 풀다가 틀린건 물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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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인데 21
애니보다 든 생각인데... 어쩌면 학창시절에 나를 두고 미소녀 둘이 싸운 일이 있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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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에 소금을 넣으면 왜 농도가 올라가나요 이래서 엄마한테 물어보세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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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손녀병법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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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임... 6
29분에 좋아요가 10개가 아닌 12개네요 ㅠㅠ 아쉽당
결론이 ~일 수밖에 없는 절대적인 이유라.. 그런 게 있나요
그 절대적이다의 의미가 '이거이거는 참이라고 의심없이 받아들이기로 약정한 체계 안에서는 절대적으로 그렇다' 이런 소극적인 의미였어요
어떤 철학적인 견해를 갖고 한말은아니구,,
네네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고 댓글 달았습니다. 저도 고1~2때는 님과 같은 이유에서 수학을 좋아했고 그런식의 사고에 매료되어 있었는데요. 지나고보니 허상이더군요. 그러한 공리계가 존재한다는 가정이 틀린 것은 아닐까 의심되고... 너무 교조적인 투로 말씀드렸나요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아하,,
하긴 비유클리드기하학이나 불완전성정리 같은 사례들 생각하면 절대적이라는 표현은 좀 강한 표현일수도 있겠네요
근데 그런말이 있잖아요? 수학자들은 주중에는 플라톤주의자, 주말에는 형식주의자가 된다,,
이 비유를 빌리면 저는 좀 단순하게 사는편이라 주중에도 주말에도 그냥 계속 플라톤주의자임,, 당장 이 활동으로 즐거우면됐고 의심으로 굳이 그런 낙원을 망치고 싶진 않아서,, 머 그런것같아요
아뇨아뇨 일정한 공리계 내에서 참거짓이 결정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완전한 공리계의 존재를 부정한 것이 아니라 일정한 합의가 이루어진 공리계 자체가 일상의 여러 측면에서 존재하는가에 대해 의심스럽다는 말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근데 막줄은 조금 공감되네요

사실 저는 선생님 말씀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가방끈이 짧아서 그런지,,,, 선생님께서 수학적인 결론의 절대성에 대해 의심을 표하셔서 저도 수학에서의 패러다임전환이라고 할수있는 사례들을 들면서 일부 동의를 표한 것이었습니다,, 수학 체계가 제대로 합의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그런 말씀이신가요?하냥아 안녕!
아이고 제가 말하는 재주가 없어서 그런지 의미 전달이 잘못 되었네요..ㅠㅠ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수학적 논증이 현실의 다른 측면, 말하자면 수학 이외의 분야에서 올바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었고 그 이유로 들 수 있는 것이 누구나 의심없이 그렇다고할 혹은 수학적으로 짜여진 공리계의 부재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논증적인 사고를 좋아하고 같은 맥락에서 수학을 좋아하신다 하시길래 저도 모르게 일상에서도 계조없는 수학적인 성격의 해답을 찾길 좋아한다고 판단했네요..
여하튼 어울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누구에게나 귀를 열어두고 상대가 하고자 하는 말을 올바로 이해하려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수능화이팅!

감사드립니다선생님도 행운이 따르시길

사실 저에겐 너무 추상적이고 낯선 생각들이라 잘 흡수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고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