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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일 0
쉴려했는데 ㄱㄴ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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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선 큰 의미가 없을거 같은데.. 너무 사바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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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귀여움 4
나 말하는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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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상관없이 분위기를 보니까 벌써부터 난리네요 사람만 안다쳤으면… 그냥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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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국어 연계 9
지금 다들 시작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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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3모 0
3모 보다 수능에서 국수 등급 올라간 사람 잇음..? 3모 치고 난뒤부터 멘탈 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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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각이든 인용이든 그 결과 못 받아들이는 사람 존나 많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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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정상적인 흐름대로라면 기하선택자랑 미적 선택자수가 역전되야 정상이라는데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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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허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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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하는데 개맛도리일거같은데 ㄹㅇ 일주일안에 다끝낼수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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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 집회 속 긴장감 최고조…내일 0시부터 ‘갑호비상’ 2
[앵커] 현재 헌법재판소 인근은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입니다. 탄핵 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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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인용되면 원-달러 환율은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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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면서 윤지영 노래 듣는데 고막이 극락 가버리네 윤지영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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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2등급 올해 3모 79점인데 빈칸부터 글이 하나도 안 읽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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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통통이 3모 4입니다 개정시발점 곧 끝나는데 양이 너무 방대했어서 볼륨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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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노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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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에서 배우는 개념들이 어째서 일어나는 건지 그 원리가 궁금하신 게 있나요 과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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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학력 2등 먹기 좀 뭔가 갑자기 저 사람 바로 뒤라도 따르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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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 궁금함 2
8시에 자면 대애충 푹 자서 덜 피곤할 때 깨버리면 되는데 왜 좆도 피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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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첫번째 ㅇㅈ이랑 두번째 ㅇㅈ이랑 반응이 일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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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0
감유지용?으로 영어 매일 풀려고 하는데 하루에 몇지문이 적당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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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지브리화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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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 강사주간지 풀이(독서만) 국어 엑셀 1일치 본바탕 언매 1세트(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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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이라 못 산다고 거지 나라라서 욕하는 게 아니라 알고 봣더니 부패지수 최하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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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덕 받아가세요) InDePTh 영어 독해 개념서 사전 구매 Event 2
2026 InDePTh 영어 독해 개념서를 4/8 전에 구매하신 분들께 다음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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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주 타는거였음 이런 악질적인걸 왜 하지라고 생각하면서 김치 넣고 있는 날 발견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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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실 분이 04 신분증보고 날 얘가 여길 왜 오지라는 표정을 짓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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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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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돌아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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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7
집가면서 듣는중인데 노래 ㄹㅇ좋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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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잇올에 2
잇올 사장?님 와서 뭐 강연하는것같던데 듣기 귀찮아서 카페에서 공부하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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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브리 ㅇㅈ 10
노란 머리가 저에요 ㅎㅎ 앞은 옯만추로 만난 31번째 여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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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생각 3
재수학원에서 도덕적으로 이성교제vs동성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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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누구게? 9
ㅅ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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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산골 24 6평에도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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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 마라탕 좋아하는 남자가 단 한명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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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자 8
지금이라도 용서를 빌면 살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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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원하면 갈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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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충:해당 짤은 호이4 인게임 디버프임 저걸 안떼면 전쟁에 돌입했을때 파리만 따이면 항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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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보다는백배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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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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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ㅇㅈ 12
저에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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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2주동안 엔제 2.5권 수1만 풀기 도전해보려고요 오늘 4일치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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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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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시대컨을 해서 시대컨하게 하는데 전 기출도 아직 다 분석 안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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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재수하면 시간 많다함? 그냥ㅋㅋㅋㅋ 하ㅋㅋㅋㅋㅋ 삼수를 해야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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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원만 더 모음 되는데
결론이 ~일 수밖에 없는 절대적인 이유라.. 그런 게 있나요
그 절대적이다의 의미가 '이거이거는 참이라고 의심없이 받아들이기로 약정한 체계 안에서는 절대적으로 그렇다' 이런 소극적인 의미였어요
어떤 철학적인 견해를 갖고 한말은아니구,,
네네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고 댓글 달았습니다. 저도 고1~2때는 님과 같은 이유에서 수학을 좋아했고 그런식의 사고에 매료되어 있었는데요. 지나고보니 허상이더군요. 그러한 공리계가 존재한다는 가정이 틀린 것은 아닐까 의심되고... 너무 교조적인 투로 말씀드렸나요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아하,,
하긴 비유클리드기하학이나 불완전성정리 같은 사례들 생각하면 절대적이라는 표현은 좀 강한 표현일수도 있겠네요
근데 그런말이 있잖아요? 수학자들은 주중에는 플라톤주의자, 주말에는 형식주의자가 된다,,
이 비유를 빌리면 저는 좀 단순하게 사는편이라 주중에도 주말에도 그냥 계속 플라톤주의자임,, 당장 이 활동으로 즐거우면됐고 의심으로 굳이 그런 낙원을 망치고 싶진 않아서,, 머 그런것같아요
아뇨아뇨 일정한 공리계 내에서 참거짓이 결정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완전한 공리계의 존재를 부정한 것이 아니라 일정한 합의가 이루어진 공리계 자체가 일상의 여러 측면에서 존재하는가에 대해 의심스럽다는 말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근데 막줄은 조금 공감되네요

사실 저는 선생님 말씀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가방끈이 짧아서 그런지,,,, 선생님께서 수학적인 결론의 절대성에 대해 의심을 표하셔서 저도 수학에서의 패러다임전환이라고 할수있는 사례들을 들면서 일부 동의를 표한 것이었습니다,, 수학 체계가 제대로 합의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그런 말씀이신가요?하냥아 안녕!
아이고 제가 말하는 재주가 없어서 그런지 의미 전달이 잘못 되었네요..ㅠㅠ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수학적 논증이 현실의 다른 측면, 말하자면 수학 이외의 분야에서 올바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었고 그 이유로 들 수 있는 것이 누구나 의심없이 그렇다고할 혹은 수학적으로 짜여진 공리계의 부재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논증적인 사고를 좋아하고 같은 맥락에서 수학을 좋아하신다 하시길래 저도 모르게 일상에서도 계조없는 수학적인 성격의 해답을 찾길 좋아한다고 판단했네요..
여하튼 어울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누구에게나 귀를 열어두고 상대가 하고자 하는 말을 올바로 이해하려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수능화이팅!

감사드립니다선생님도 행운이 따르시길

사실 저에겐 너무 추상적이고 낯선 생각들이라 잘 흡수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고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