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이 생각이 있고 대학들이 최소한의 책임 의식이 있다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724748
적어도 27학년도 입시에서만큼은 사탐런을 전면 금지할 필요가 있음
08년생 이과생들은 ㄹㅇ 뭐 죽으라는 것도 아니고
선택과목 체제는 나날이 개판이 되어 가는데 그러고 다음 년도부터는 아예 수능이 바뀐다니 이게 뭔 ㅋ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4월 초에 온라인으로 신청했었는데 뭐가 잘못됐는지 오류가 났는지 신청이 취소가되서...
-
씨발 빛 동시에 도달하게하려고 "공간수축"이 말이되냐 2
씨발 뇌가있으면 그딴 애드혹 첨가해서 누더기 이론 처만들고 싶냐고 당연히 빛에...
-
수특 영어 0
영어 1~2 진동하는데 수특 영어 꼼꼼히 풀면 고정1 될 수 있을까요?
-
어떻게 된다는건가요.. 전문가들이 그냥 정하는거?
-
ㅋ
-
그럼 정법 현강 안가도 되는데
-
키보드 삼뇨 6
으흐흐
-
진짜 1호선은 11
ㅂㅅ이 따로없네 하 힘들어
-
미적이 약간 휘발되서 다시 돌릴려 하는데 머 할가요? 작년에 시발점 미적 상하 다...
-
과자 추천좀 1
오늘의 간식
-
끝에 가서야 쟁취
-
만년필 글씨체가 엄
-
동네에 사는 10대 나랑 동생뿐 2~30대는 업는듯, 젤 가까운 버스정류장 걸어서...
-
라는 발상을 떠올리지 못하면 풀기 힘든 문제 있잖아요 이거 그당시에도 흔한...
-
그거 저도 겪고있어요 요즘 저 연대 보내줬다고 해도 과언아닌 재종시절 쌤 생각하면...
-
피곤해요 0
-
카페인 ㅇ 0
배아파
-
이번에는 수능모의고사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건 그냥 오픈하는 것이니 학원 강사분들...
-
사진 찍어서 옮기기는 너무 힘들고 삐뚤삐뚤하고 반짝거려서 영 거시기하네요
-
이맛이지.. 이맛에 삼수하는거 아니겠어
-
산책죰 해야겟다
-
현실적으로 1
삼수한 22살 여자(25학번) 단국대 평범한 공대나와서 어디까지 들어갈수있나요?
-
펑 2
흐물흐물
-
26 28틀 93점. 26은 계산실수….ㅋㅋ
-
어렵다 어려워
-
너무 질질 끄는거 같은데 파데+킥오프 1-2주안에 빨리 돌리고 아이디어로 갈아타도...
-
수학2에서 변곡점 나오면 교과외다 이러는데 수학2 삼차함수에서 변곡점의 개념과...
-
"쏟아지는 인강과 교재들 속에서, 비문학 공부의 방향을 잃어버리진 않으셨나요?"...
-
ㅋㅋㅋㅋ
-
평가원 #~#
-
나는 선천적 국어 재능충 특유의 올곧은? 느낌이 너무 부러움 5
ㅈㄴ 교과서 대로 살고 자존감 높으면서 사회성이 좋음 그리고 책 많이 읽은 데서...
-
공부하면서 스트레스좀 받지마 ㅅㅂ
-
다 맞을줄 알고 답지 봤는데 보자마자 기분이 메롱해지는 마법...
-
화질이 선명해
-
이쁘지 2
이쁘게 찍었어
-
학교장 추천을 1등급 애들한테만 쓰게 해주는데 왜 이러는거야? 난 2등급 초반이라고...
-
모고따위긴하지만 1주일 시원하게 미루지..
-
부럽다 정시러들아 난 저거 또 언제듣냐 ㅠㅠ
-
.
-
날 다 풀린 듯 0
이게 봄이지 ㄹㅇ
-
고등학교때도 집중력 최악 수준이었는데 대학 오니까 가관임 그냥 30분 빡공하고...
-
벚꽃사진 0
-
길막투길막 민폐투민폐 길막돌 민폐돌 등등으로 1개월차부터 국민 비호감으로 인지도 쌓는중 ㅋㅋㅋ
-
재수생 작수 높3이구요... 국어 강민철t 강기분 듣고 있는데 3월 중순에 시작해서...
-
팔로워분들께 3
육진방언 글이 캐스트에 올라기고 문법 글이 메인에 가서 팔로워가 늘었는데 어......
-
3일은 연기해줘 나도 개표방송 보고자게
-
속이 안 좋아요 0
꾸루룩꾸룩꾸꾸룩
-
가끔 글이랑 댓글보면 독해력 엄..인 사람들 많은데 국어못하면 논술로 대학가자
-
현재 김범준쌤 스블 듣고 있는데 소화가 잘 안돼서요.. 미친기분은 이미 작년에...
교육청은 생각이 없고 대학은 최소한의 책임의식이 없다고 생각해요
교육청(교육에 관심없음)
이게 개웃기네 ㅋㅋ
26부터 좀 해줘라
옳소!
어짜피 최저 사탐 해주는거 같던데
누가 과탐하라고 칼들혀
서울대가 협박하긴함
어차피 설대 못가자나

갈거야 닥쳐메디컬은 협박함
사탐메디컬 연치의 인설의까진 가능하던데
빅5는 가능은 한데 현실적으로 안되고
그게 협박이지 머
만약 너가 현금 1000조를 모은다면 베리나급 여자가 키스할거야<---- 이게 협박임?
ㅉ
사실 메이저 의대가 될 확률을 생각하면
사탐런을 밀고 가는 게 답이에요
설대랑 일부 메디컬은 아직 협박중
설대말곤 수시자나 정시해 누가 추잡허게 수시쓰랬음?
나도 정시로 왔고 정시이야기 하던건데
갑자기 뭔 수시타령임
차피 지금 사탐런 고민=메이저 의대는 절대 무리인데
만약 너가 1경을 모으면 베리나가 키스할거야<---이게 어케 협박?
그래 너 잘났고 꼭 인설의가라
리얼리스트인 내 관점으로 난 설의는 절대 무리잇 너무 카엇
26부터 정상화 ㅈㅂ
국어, 수학 선택과목 폐지
국어
21수능 이전 체제로 롤백
수학
문과는 확통 응시
이과는 미적+기하 응시
탐구
28수능 배점체계로
문과는 사탐 9과목 50문제 응시
이과는 과탐 8과목 50문제 응시
22입시부터 능력과 대학의 괴리가 정시에서도 확연히 드러나기 시작했는데 이게 정점을 찍게 되네요
그건 사탐금지가 문제가 아님.. 걍 선택자체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