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본 크기와 더불어 중요한 요소 2가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720638
2026 The All Preview_[250201].pdf
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출판한 대표 교재]
[저자 소개 및 인증]
[2025, 2026 과탐 공부법 가이드 (Ft. 사탐런, 투과목)]
필자 또한 과목 선택에 있어 전체 표본 내에서는 사탐런이 정배이고
상위권 학과, 학부를 염두에 두실 때 과탐을 응시하면 된다고 생각하나
관련 현상을 논하는 글들에서 원과목만 과탐 전체 표본으로 보는 경향이 보여
소수를 위한 칼럼을 드려봅니다
(출처)
입시는 매해 급변하고 킬러 배제 (킬러문서) 정책, 동맹 휴학, 필수 해제와 같은 다양한 요소가 있기에
여러 해 누적된 표본의 크기도 중요한 요소이나 최근 경향과 변화율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출처)
타 과목 (물지) 은 다소 다를 수 있으나 응시 경험이 있는 과목을 잣대로 생각했을 때
2025학년도 수능 기준 생2는 필수 시절이었으면 아마 1컷이 50점이었을 것이라 생각했고 (화2는 48 정도..)
실제 1컷은 과학탐구 중 제일 낮았던 바 있습니다 (1컷 44)
모든 선택은 존중받아야 마땅하나 현 입시 체제 그리고 변곡점-ed 들로 인해 선택이 입시의 시작이 된 듯합니다
그리고 본 내용들이 겨울부터 심층적으로 공론화된 게 올해가 처음이라
올해 △ 값(변화율)은 작년 △ 값에 비해 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필자 생각에 적어도 과탐에 있어서 수능 성적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택 변경의 마지노선은 2월이라 생각하여 글을 드리고
(그래도 저자 직 관련 유리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의 여집합이니... 객관성이 살짝 더 더해지지 않나...)
이와 같이 변화율을 따지는 것은 생1 수리 추론 유형과 화2 반감기 판단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생1 디올 발췌]
[변화율 관점]
https://youtu.be/uJDAph14lR8?si=_OQhVKyC2sHLWY_w
다음 글은 오답률 2등 유형인 반감기 판단 (반응 속도) 이거나 생1 디올 예판 글일 듯 합니다
(출판사(Atom) 페이지 수록까지 끝난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방금 엄마한테 전화해서 찡찡댔더니 위로해주심
-
배부르다
-
아 안되겠다 7
라면 최대한 국물 적게 해서 끓여야지
-
뻥임뇨 우흥
-
모 학과 23명 모집/ 점공 21등 예비 7번이네요
-
저한테 투척하고 간 사람 금액 알려주고 가세요
-
난 봣다 ! 5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나의완벽한비서 명장면 명언 명대사 좋은 글귀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나의...
-
난 내가 쓴 사진 리뷰 미용실에서 내린적 있어서 이제 다신 그 쌤한테 안 받음
-
헤어질바에는 차라리 죽어버리겠다며 몸에 기름을 부은 갑에게 라이터를 던져준 그의...
-
이거 피지컬로 커버 가능한 영역인가
-
조발 ㄱㄱ
-
.
-
너 말이야 너
-
멘헤라on 8
우ㅡㅡ으으
-
‼️우석대학교 약학과 25학번 신입생 여러분을 찾습니다‼️ 0
안녕하세요 제 41대 우석대학교 약학과 학생회 ☘️우연☘️입니다. 우선 우석대학교...
-
엠티 2박 3일인데 11
2일차 밤에 일정 다 끝나고 혼자 먼저 가도 되나요…? 3일차는 그냥 아침식사 하고...
-
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