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어딘가 이상한 문학 문제 - 1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720488
어딘가 이상한 문학 문제_1탄..pdf
앞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1~2세트씩 올려볼 예정입니다.
지문이 좀 낯설긴 하겠지만 나름 정답의 근거는 명확하게 해놨습니다.
한번 풀어보시죠 ㅋㅋㅋ
먼저 4문제를 다 맞추는 분께는 덕코 500개를 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40퍼때라길레 걍 궁금해서 틀릴생각으로 풀어봤는데 상식으로 풀려서 많이 놀랐었음 ㅇㅇ
-
현실에선 인가경도 상위권이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단순 수치상으로는 정시...
-
재밌었다 5
이제 아이디어생각안나서 그만할란다
-
6월 언제 와요 8
네달이나 남았네요......
-
없으면 자고
-
요즘,,애들은,,
-
터질것같이 빵빵한 엉덩이를 면접관님앞에서 빵딧빵딧♡ 흔드니까 바로 최초합시켜주더라
-
팀에 잘맞는 사람들이 많아서 정말좋아요
-
맞팔하실분 옯스타 공스타 상관x 저는 본계드림
-
지겹다 지겨워 8
이놈의 인기
-
머지다노
-
내신 언매 시험지에 비해서는 모고 언매는 ㄹㅇ ㅈ밥이라는거
-
애초에 3d가 있는데 2d를 왜 좋아하는지도 이해 안되고
-
생명과학1 박선우 선생님 강의만 들을 예정입니다! 양도 가능하신 분은 쪽지 주시면...
-
가려야함요? 좀 찝찝해잉
-
내일 점메추좀
-
4월에 일본갔다오면 10월쯤에 홍콩이나 다시 갔다올까나
-
메가? 이신가 그분도 0점이시다가 갑자기 한순간 200받고 산화하셨더라구요ㅠㅜ
-
인스타 스토리나 게시글에 합격증 올리셨나요? 예전에는 스토리에 많이 올리는...
사진이 안보여요
…혹시 풀어보셨나요?
1234..?
4번 어려워요
4번이 많이 어렵습니다 아까 다른데도 올려봤는데 공통적으로 4번이 많이 틀리더라고요
아녀요 이거 많이 어려운 문제라 그렇습니다 ㅋㅋㅋ
방금 답지 올렸으니 확인해보세요 ㅎㅎ
양/질 차이로 구분하는게
다음에 올라오면 그것도 풀어볼게요!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맞아요 이원준쌤 코드를 많이 넣은 느낌이 있죠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334?
4번이 어렵네요!
<보기>: 고초를 겪으면서 ‘심해진’ 정서적 불안 <- 양적 변화 (원래부터 있던 것)
3번: 고초를 겪으면서 ‘생겨난’ 폭력적 태도 <- 질적 변화 (없던 게 생기는 것)
양/질의 범주는 구분해야 하기에 3번은 적절치 않습니다.
참고로 “폭력적 태도는 (가)에 없다고 볼수있지 않냐”는 반박을 들은 적 있는데
(가)에도 잘 보시면 “내가 전과가 있다 나를 절대 쉽게 판단 평가하지마”랑
#~#으로 검열된 욕설에서 폭력성을 충분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매우 어려운 문제고 매력적 오답은 4번입니다.
방금 답지 올렸으니 확인해보세요 ㅎㅎ
넵! 문제 만드느라 수고 많이하셨어요! 퀄리티가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좀만 더 내공 쌓이면 출제자로 지원 한번 해보려고요
ㅋㅅㅋㅌ는.. 야마단이다.. 메모..
모두 다 나의 욕해 왜 행복을 강조해
수능 당일날 입장곡이 핫썸머랑 불타였습니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