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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20:29:02 원문 2025-01-31 12:00 조회수 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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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민주당, '尹 40%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에 "고발 추진"
01/06 19:32 등록 | 원문 2025-01-0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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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0%를 돌파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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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같은 고시원 거주하던 20대 여성 살해한 남성 체포
01/06 18:52 등록 | 원문 2025-01-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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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고시원에 거주하던 20대 여성을 자신의 방으로 데려가 살해한 40대 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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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 헬스 유튜버’ 박승현 34세로 사망… “건강상 이유”
01/06 17:35 등록 | 원문 2025-01-0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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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디빌딩계 ‘약투 운동’ 이끌어 보디빌더 출신 유명 헬스 유튜버 박승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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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北 미사일 1100여㎞ 비행 후 탄착”
01/06 14:02 등록 | 원문 2025-01-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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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합참 “北 미사일 1100여㎞ 비행 후 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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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산부인과·응급의학과 '0명'…빅5 전임의 지원 저조
01/06 14:01 등록 | 원문 2025-01-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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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빅5' 병원 전임의 1차 채용 결과 지원자가 모집 인원의 절반에 못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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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전문병원 지정하고 의료진 최장 6개월 종사 명령…법안 발의
01/06 13:06 등록 | 원문 2025-01-0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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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제2의 코로나 등 감염병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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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등록금 줄인상 조짐에 "올리지 말아달라…대책은 없어"
01/06 11:20 등록 | 원문 2025-01-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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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교육부는 서울 주요 사립대를 중심으로 등록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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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與, 오늘 ‘송민호 방지법’ 발의 예정… 공익요원 전자 출퇴근 시스템 마련
01/06 10:08 등록 | 원문 2025-01-06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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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사회복무요원의 출퇴근 복무 관리에 전자 방식을 도입하는 이른바 ‘송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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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01:36 등록 | 원문 2025-01-0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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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동결에 시설 노후화 학생 부정적 기류도 옅어져 연·고대 결정에 관심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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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00:01 등록 | 원문 2025-01-0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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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번 회계연도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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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의대생 단체, 올해에도 ‘휴학계 제출’로 대정부 투쟁
01/05 22:41 등록 | 원문 2025-01-0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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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 등에 반발해 휴학 중인 의과대학 학생들이 작년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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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0개 만들고 KAIST·GIST 합치자" 국교위서 나온 깜짝 제안
01/05 20:04 등록 | 원문 2025-01-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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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비수도권 거점 국립대 9곳을 서울대와 통합해 ‘서울대 10개’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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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율 40% 돌파…비상계엄 이후 처음 [한국여론평판연구소]
01/05 16:40 등록 | 원문 2025-01-0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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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탄핵소추안 통과로 대통령 직무가 정지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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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환자 일주일 새 136% 급증…2016년 이후 최대 규모 유행
01/05 15:55 등록 | 원문 2025-01-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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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1천명당 독감 의심환자 73.9명…청소년은 유행 기준의 17.6배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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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여교사가 여중생 3명과…" 대전 학부모 '발칵'
01/05 10:43 등록 | 원문 2024-06-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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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중학교 여성 교사가 여중생인 제자와 9개월 넘게 교제한 것으로 드러나...
그러나 2심 법원은 무죄를 선고했다. 무고죄는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원 등에 대해 허위 사실을 신고한 자'를 처벌하는데, 강씨가 경찰관의 질문에 응해 답한 것만으로는 자발적인 '신고'라고 볼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판결은 대법원에서 다시 뒤집혔다. 대법원은 "피고인은 수사기관에서 시종일관 A씨로부터 유사강간을 당했다는 취지로 진술하면서 관련 증거를 제출하거나 경찰관들이 증거를 수집하지 않았다고 항의하는 등의 행동을 지속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의 경찰관 출동 당시의 최초 진술 행위와 이어진 수사기관에서의 각 진술 행위는 단순히 수사기관의 추문(추궁해 물음)에 의해 행해진 것이 아니라 자진해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수사기관에 대해 한 '신고'에 해당한다"며 강씨를 무고죄로 처벌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결했다.
당연한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