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실패하는 이유가 뭔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714907
시작지점 실력이 높던 낮던 분명 죽어라 열몇시간씩 공부하는 사람이 대다수일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하는 이유는 뭔가요..
‘실패’라는 타이틀이 두려워서 재수 자체가 사실 망설여지는 부분도 있는데 이럴 경우 안하는게 맞는건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시 최초합끼리 모임(?) 같은거 했음? 친구 보니까 사과대 어떤 과 한거 같던데
-
감각적인 직관이 필요함? 걍 찍어야댐?
-
혹시 깜깜무소식이라고 생각하셨습니까? 당신의 그런 차별적인 생각을 청소년들이 듣고...
-
제가 예비 140등 정도로 추정되는데 가능성 있을까요? 83명 뽑아요. 작년 충원률...
-
서울이랑 수원 놀기에 어떤점에서 차이나요?
-
롤하고 싶다 2
동시에 롤하기 싫다
-
아 경제 ㄹㅇ 4
(대충 경제에 미친 몇몇 오르비언들을 낚기 위한 글)
-
연세대학교 치의예과 25학번 새내기를 찾습니다 !! 통일 연세 ! 강철 치아 !...
-
여캐 투척 2
-
1월2일부터 재수 시작했는데 공부를 많이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
술마셧어 1
하이볼먹음 오랜만에 이정도갖고는 이제 느낌도안나네
-
중학생 싸게 과외하는거…
-
뭐 끝내고 풀어야하죠 특히 수학 사탐이여
-
갤주 강의 밀리는 걸로 말이 많네 인강 첫해는 역시 ㅌㅌ해야된다는 게 맞구나
-
ㅈㄱㄴ입니다
-
귀찮군 1
귀찮아짐
-
25사관20 2
-
이게 바로 driver diff
-
확통에서 분할 3
분할이랑 조 추첨같은 집합의 분할은 다 빠진건가요?? 내신에는 나오나요?
잘못된 공부법?(열심히는 했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재수 압박감으로 인한 실수?
애초에 시간 많이 투자한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 같지도 않고, 수능날 운도 꽤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같아요
실패가 두렵지 않은 n수생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