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본인 인강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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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권규호 패스
수학 : 신승범 패스
영어 : 심우철 패스
탐구 : 백브라더스 패스
당시에는 지금처럼 올패스는 스카이에듀에 있고
메가패스는 연초에 잠깐만 팔고 없었음.
이투스 대성은 다 선생님 패스만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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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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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밤 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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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학벌이 부럽다 13
이제 가질 수 없을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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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웅 오빠들 시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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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거 4
누워서 폰보기 아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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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뻘글마냥 그런 뻘얘기하나….. 연락내역만 보면 인간같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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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노는데 못 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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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쉬 잘하네 2
신인 특유의 공격성 포텐 터져서 임팩트가 큰 것도 고려하면 좀 더 봐야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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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뉴런이나 심특같은 실전개념 인강으로 병행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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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현강 1
강기분 듣다가 문학은 체화가 되는데 독서는 너무 어려워서 국어 현강 들으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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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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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것보다 나은데 참.... 적어도 만 28이면 절대 어린 나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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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얼마주나 궁금해서 넣어만 보려는데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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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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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고 해설 명쾌하게 못할거같아도 포기 누르는데 에반가 학생 입장에서?
권규호 오랜만에 들어보네...
문학 고트였는데
현장에서 1706 6문제짜리 비문학 처음 봤을때 어땠나요
솔직히 그전 기출들 지문 짧은거만 보다가 문법에 뭔 장지문이 튀어나오고 제재 융합되고 난리나서 이게 뭥미 하고 당황탔죠. 그치만 1등급 받음
예고도 없이 처음보는 시험 포맷 마주쳤을때의 그 느낌이 궁금했네요
ㄹㅇㅋㅋ
412시절인가
영어 상평 고인물의 정점을 찍던 시절.. 그 시험지가 어케 1컷 94 나왔는지 아직도 의문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