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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후기 11
나한테는 라칸이 더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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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시네 10
다들 자러갓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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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도 뜻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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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자극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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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때는 이런거 없었는데 삼수는 벌써 실패각 잡히는거 같고 수능 봐야지 말아야지 몇번째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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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ㅇㅈ하지말ㄹ래 14
나도 이제는 안 해야할 것 같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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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상수 구분이 안되서 그럼 +dx/dt만 쓰지말고 dt/dx 쓰면 편할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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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질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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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잘 안나온거 같은데..ㅜ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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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기 때문에 공부해야하고 대학교 가면 다 좋아질까 동아리 활동이던 과 생활이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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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안 잠? 10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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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2명만 받아서 빡고수 만들기가 목표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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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어라 12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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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이후로 6모 전까지 댓글이나 글 쓰면 십만원 기부함 10
걸리면 신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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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ㅇ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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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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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니라 원숭이가 나오면 어떡할거임? 이게 내 얘기는 아니고… 진짜로 나무에 올라갈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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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입니다 12
잡담태그도 잘달고 칼럼도 열심히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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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뭔가 다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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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아 4
왜요
설자연가고싶은데 후회할것같음
지금은 서울대가 역배가 아니라 정배다, 애초에 자연대 가고싶었으면 후회할게 더 있나, 대학원까지도 생각하는걸텐데
감사합니다
서울대에 갔다가 후회하고 인생이 꼬인... 그런 사람들도 분명 있습니다. 의대에도 구구절절한 사연들 있는 사람들은 꽤 되긴 하죠. 좋은 선택 하시길
가슴이 시키는 대로
자연이 정말 꿈이라면
ㄱㄱ
저도 지금 의대하나 넣고 서울대 화학부 넣었는데
의대쪽으로 거의 굳혀졌어요
이거 왜 좋아요 박힘
저는 딱히 강요하려는건 아니였어요 어디서 세력 왔나본데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9.gif)
괜찮아요 ㅋㅋㅋㅋㅋ2학년 후반쯤에 메디컬 안 간거 후회할겁니다
공대 복전해서 대기업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