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써드림 36
ㅋ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2
해 뜨고 봐요
-
이번에 연세대만 수시로 붙어서 (정시는 설대식 395.8) 위에 서울대랑...
-
동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동국대 25][동국대학교 학생들은 여기서 마신다]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동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동국대생, 동대...
-
국잘수망 유리한거 그대로임??
-
피곤헤서 그런가
-
평백 어느정도면 적정인가요?? 다른데는 어디 썻는지두 궁금합니다..
-
.
-
걍 자고싶네.
-
0. 하버드의 논리 수업이라는 개스캠같은 책을 읽다가 번뜩인 것을 메모하는 것....
-
농업생명과학계열이고 120명 뽑았는데 예비 107등이면 추합 가능성 클까요?...
-
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
대가약 지역인재 0
대가약 지역인재 예비2번 붙을까요?
-
밤도 되고 센티해 지는데 지난주에 결혼한 친구 생각나네요. 0
3년 동안 같은 반이었는데, 다른 과목은 신통찮았지만 수학 하나만큼은 쪽박쳐도...
-
이거 메인가면 25화1수특 태워야겠다
왜요
설자연가고싶은데 후회할것같음
지금은 서울대가 역배가 아니라 정배다, 애초에 자연대 가고싶었으면 후회할게 더 있나, 대학원까지도 생각하는걸텐데
감사합니다
서울대에 갔다가 후회하고 인생이 꼬인... 그런 사람들도 분명 있습니다. 의대에도 구구절절한 사연들 있는 사람들은 꽤 되긴 하죠. 좋은 선택 하시길
가슴이 시키는 대로
자연이 정말 꿈이라면
ㄱㄱ
저도 지금 의대하나 넣고 서울대 화학부 넣었는데
의대쪽으로 거의 굳혀졌어요
이거 왜 좋아요 박힘
저는 딱히 강요하려는건 아니였어요 어디서 세력 왔나본데

괜찮아요 ㅋㅋㅋㅋㅋ2학년 후반쯤에 메디컬 안 간거 후회할겁니다
공대 복전해서 대기업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