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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수석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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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된거 아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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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외워야함 9
1001=7*11*13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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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가능한가 사람인가 싶던 점수들 이제 내가 다 이겨버렷음 사실 아직 못 이긴 사람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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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초 엘리트 ms 영재반들의 활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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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만들기 끄읕 14
이제 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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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잘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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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함 6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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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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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디살지 9
속초?안산? 수원? 당진? 어디 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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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09에게 무물보 18
^.^ 심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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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특이한가 자주웃는 사람도 별로야 자주 우는사람도 별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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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어야겠다 진매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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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넷상에서도 할수있는 얘기가 수학 과탐 철도 지리 이정도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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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코끼리임 맞아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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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직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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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잠바이 3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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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누워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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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기록임 5
칭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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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실까?! 8
자살하러. 왜 잘생겼지 흠..
전 사문정법
외우는게 편해서 선택했습니다
역스퍼거라 동사 9월에 진입
걍 물1 화1 재밋어서 고2때부터 쭉함
수능 몇등급인지 질문 금지
물화 - 폼생폼"사"
고점
영재학교랑 중딩때 투과목 선행하다 보니 물지가 맞다고 느꼈는데 지구 미끄러져서 화학으로 바뀸 생명은 혐오해서 전혀 생각도 안함
과탐한다고 삽질하다가 수능 4개월 놔두고 사탐런하게 되었는데
경제 요 goat과목이 1년 방치했는데도 기억이 너무 잘나서.. 그대로 감요
오로지
재미
영재고 준비했었어서 중딩 때 투과목까지 선행을 다 했었는데 생명은 너무 못해서 선택할 생각을 못함. 물리랑 화학을 제일 재밌게 공부했는데 화1같은 퍼즐문제보단 화2가 맞는다고 생각했고 물2는 그냥 너무 좋음 사랑함 재밌어
화학이 토나왔고 지학 암기가 시럿어요
생지는 이과가 아니라 생각해서 물화 했지만 지금은 찐문과가 되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