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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일이라.. 7
한참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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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그래도 예민해서 상황 눈치 엄청보는 스타일인데 피해의식 있는 사람들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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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일상으로 복귀하고 학점도 챙겨야겠지요.. 군대도 가야하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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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러가기로함 11
바지랑 데이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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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최애짤임 페이커 쪼낙만큼 좋아함 진짜 너무 귀여워 해보신분 있으면 후기좀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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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해원누나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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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못생김 9
nail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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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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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왜 이렇게 잘 찍었냐고 칭찬 받앗어요 오늘도 행복하게 잘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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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다시 아파짐. 야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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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수석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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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된거 아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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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외워야함 9
1001=7*11*13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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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가능한가 사람인가 싶던 점수들 이제 내가 다 이겨버렷음 사실 아직 못 이긴 사람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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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초 엘리트 ms 영재반들의 활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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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잘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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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함 6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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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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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디살지 9
속초?안산? 수원? 당진? 어디 사는거지;;
전 사문정법
외우는게 편해서 선택했습니다
역스퍼거라 동사 9월에 진입
걍 물1 화1 재밋어서 고2때부터 쭉함
수능 몇등급인지 질문 금지
물화 - 폼생폼"사"
고점
영재학교랑 중딩때 투과목 선행하다 보니 물지가 맞다고 느꼈는데 지구 미끄러져서 화학으로 바뀸 생명은 혐오해서 전혀 생각도 안함
과탐한다고 삽질하다가 수능 4개월 놔두고 사탐런하게 되었는데
경제 요 goat과목이 1년 방치했는데도 기억이 너무 잘나서.. 그대로 감요
오로지
재미
영재고 준비했었어서 중딩 때 투과목까지 선행을 다 했었는데 생명은 너무 못해서 선택할 생각을 못함. 물리랑 화학을 제일 재밌게 공부했는데 화1같은 퍼즐문제보단 화2가 맞는다고 생각했고 물2는 그냥 너무 좋음 사랑함 재밌어
화학이 토나왔고 지학 암기가 시럿어요
생지는 이과가 아니라 생각해서 물화 했지만 지금은 찐문과가 되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