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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화공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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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야 그만나와 11
저리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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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쏟앗다 9
진자 절망적이야 신발은 또 언제빨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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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야지 8
연가내고 갈수잇나 다카마쓰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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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퍼는 돼야지 임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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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7
작년에 아이디어 들엇는데 잘모르겟읆..친절한 누렁이라는데 그것도 잘모르겟음뇨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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칮앗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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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매일 집앞에서 무릎꿇고 있으면 잡혀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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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분위기 봐가면서 드립치고 해야지 걍 선이 없음 지때문에 싸해지는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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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고 자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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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떤게 더 어려울까요 ? 국어 2등급 vs 과탐 3등급 이내 (대신, 과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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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안에 살인이라도 히는거 아님 이미 결과 나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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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하면 조퇴시켜주낭 조퇴한다는건아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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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연기됐네 4
ㅋㅋ 수험생배려 너무 안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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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식 무라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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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은 15년전쯤 에서 최근 까지이고, 의대 6년제 졸업하고 의사 국가고시만 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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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탈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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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패드 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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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호흡오는거 아닌가 좀 많이 쫄리네 점심시간 끝나고 병원 꼭 가야겠다
전 사문정법
외우는게 편해서 선택했습니다
역스퍼거라 동사 9월에 진입
걍 물1 화1 재밋어서 고2때부터 쭉함
수능 몇등급인지 질문 금지
물화 - 폼생폼"사"
고점
영재학교랑 중딩때 투과목 선행하다 보니 물지가 맞다고 느꼈는데 지구 미끄러져서 화학으로 바뀸 생명은 혐오해서 전혀 생각도 안함
과탐한다고 삽질하다가 수능 4개월 놔두고 사탐런하게 되었는데
경제 요 goat과목이 1년 방치했는데도 기억이 너무 잘나서.. 그대로 감요
오로지
재미
영재고 준비했었어서 중딩 때 투과목까지 선행을 다 했었는데 생명은 너무 못해서 선택할 생각을 못함. 물리랑 화학을 제일 재밌게 공부했는데 화1같은 퍼즐문제보단 화2가 맞는다고 생각했고 물2는 그냥 너무 좋음 사랑함 재밌어
화학이 토나왔고 지학 암기가 시럿어요
생지는 이과가 아니라 생각해서 물화 했지만 지금은 찐문과가 되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