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25학번 한양대 의대생 인사드립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697333
닉넴 이슈로 재작성 ㅎㅎ
[서론]
안녕하십니까.
앞으로의 활동에 앞서 다시 제 위치를 확인하고, 제 의지를 재정립 하기 위해 첫 글을 작성합니다.
이 글을 통해 독자 분들이 제가 쓸, 또는 이미 쓴 다른 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독자 분들께 도움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저는 06년생으로, 2025년 2월 강남 8학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3 현역 정시로 한양대 의대를 진학했습니다.
현역 2025학년도 수능 성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활동을 시작한 계기]
저는 대치동 학원가에 살았지만, 주변 친구들과는 사뭇 다른 수험 생활 1년을 보냈습니다.
1. 고3동안 소형 수학 학원을 제외한 그 어떤 학원도 다니지 않았습니다.
1. 수학을 제외한 국어, 영어, 한국사, 탐구 모두 인강 또는 자습으로 해결했습니다. 가끔씩 주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있는데, 학원을 다니지 않겠다는 판단은 스스로 내린 것입니다. (오히려 부모님은 학원 다니라고 권유해주셨습니다!)
2. 선행을 거의 나가지 않았습니다.
2. 미적분은 고2 10월 달에 진도를 끝냈으며, 물리2는 제가 고3 3월에 선택하여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3. 선택 과목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2. 물리2를 6모에는 2등급, 9모에는 3등급을 맞았지만 물리1이나 사탐으로 바꾸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수능에서 50점 만점을 받았지만, 주변에는 69모를 보고 과목을 바꾸거나 사탐런을 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제 방식이 무조건 옳고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친구와 대화를 하거나, 과외를 구할 때 학생 부모님과 얘기를 해보면, 조금은 엇나간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선행을 꼭 해야 한다, 대형 학원을 다니면 무조건 도움이 된다 등등 본질과는 거리가 있는 생각들을 독자 분들도 어렵지 않게 들어 보셨을 겁니다.
제가 앞으로 쓸 칼럼들의 목적은 고정관념을 깨고 본질에 대해 얘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수의 고3 학생들이 겪어보지 못 했을,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여러 경험과 느낀 점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게시물이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단, 본질을 탐구하는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치며]
단 한 명의 수험생에게라도 도움이 됐음 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연금시즌 on 1
죽지를 않네
-
난 뉴런보다 한완수가 더 좋은거같은데
-
토나올것 같음 0
하 ㅠㅠ
-
사탐의 신 3
이 되어볼게
-
5시 티젠전?? 6
-
오늘 해야할거 0
국어 올오카 (독서) 엮어읽기 66p,82p 올오카 (문학) 강의내용 복습 엮어읽기...
-
[속보]우원식 “대선과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 추진하자“…개헌 승부수 4
우원식 국회의장은 6일 “이번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시행할 것을...
-
마닳2 까지 집에 있눈뒈
-
대학갔더니 동기들에의해 씹덕타락화하고 있어요
-
언제 이렇게 바꼈지 영어공부 하기에 코리아헤럴드 괜찮나요???
-
오르비도 좀 그런 느낌이고 현생 친구들 보면 그런애들이 너무 많음 ㅋㅋㅋ 솔직히...
-
공통 어렵게 주면 상위권 통통이들은 표점 안락사인거임
-
방접 했었네.. 내가 군대 온 사이에 무슨 일들이..
-
알았냐 보통 설의법이라 하지 설의적 표현은 생소하네
-
문이유 몰아듣기 드가자
-
작년 미적 2830 찍맞쉽게+22 실수유발(실력자들도 틀리게) 콤보 써서 어거지로...
-
복효근 에서 ‘얼음 위에 누가 저렇게 돌을 던졌을까’ 답을 요구하는 질문은 아니라...
-
배기범 개빡치네 5
ap7 v2 저저번주 금요일에 개강한다고 해놓고 아직까지 ot도 안 올리는건 진짜 뭐지
-
서울대 컴공 또는 첨융 희망하는데 과탐으로 생2지2 선택해도 될까요? 원래는 물2를...
-
독재 빠른 탈주 1
오늘은 집에서 해야지
-
난 슬슬 올거 같음
-
스블 수1이랑 KBS 듣고싶다
-
D-11 8
할수있다 할수있다
-
기출봐야지
-
확통 공통평균 높여야댐.. 공통 잘하면 확통은 금방이니 다른 과목에 투자...
-
2배속 어떰
-
앙그루트 0
생수
-
존나어렵네시발 4
일본어나 먼저 해야지
-
ㅇㅇ 내가 증명임
-
1주만에 푼거 감안해도 5개중 3개 틀렸네........ 아니 어떻게 그게 자부심이었냐고 아 ㅋㅋㅋ
-
대입논술을 공부하거나 경험이 있다면, 짧은 설문에 참여해주세요!2024학년도부터...
-
남자가 선연락 치면 어느정도의 호감은 있는거 아니냐 2
남사친 여사친 관계가 다 그런거 아녔어?
-
막상 내가 갈 때 되니까 군필분들이 존경스럽고 대단하게 느껴지네..
-
호라이즌모의고사 3
1컷 몇점??
-
그만큼 다른 자격증들이 대따 어려움. 심지어 공인중개사 1차 민법도 수능 정법보다 훨씬 어렵다.
-
대통령의 권한(국방,외교에 한함)을 줄이고, 국회에서 내각(내치)을 구성하도록 하되...
-
이름은 호라이즌모의고사로 정했어요 아직 확정은 아니니 의견있으면 말해주세요 아마...
-
오늘 공부 할까 9
국어만 ㄱㄱ?
-
차단할 뻔한적은 세 번 있었긴 해
-
수학 (하) 베이직쎈의 기초문제 다량 투하,,, 널 포기할 수 없다
-
응 바로 몽블랑 아이쇼핑으로 런
-
어머님 저는 독서 문학만 가르칩니다(전 교육과정에서 화작해서요)속닥속닥 하면 바로 꺼지라 하겠지?
-
학교갈까 2
심심한데
-
. 2
.
-
내안을 파고드는 가시이이이이이가되어어어어어
-
아무 것도 안하게 되네 이 위는 내가 갈 수 없는 곳일 것 같음
-
세지vs정법 2
사문은 끼고 할거임여 ㅊㅊ좀 이유잇음 댓글 부탁드림니다 생윤은 점수가 안정적이지...
-
그냥 강사분 기출만 풀어도 충분한가요?? 제가 생각중인 이상적인 방법은 강사분...
-
전 게시물의 여러 의견들 감사합니다! 조금 더 제 상황을 보충한다면 더 다양한...
닉네임이 바꿔도 본명으로 고정되어있어서 다시 올렸습니다 :)
뉴비 받아라

뻘글도 쓰실건가요일단 계획은 칼럼, 자작 수학 모의고사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심심하면 뻘글 써볼께용ㅋㅋ
개잘하네
글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올해의 신규 칼럼러군요 기대됩니다미적분이 고2 10월에 다 나간 거면 선행 아니에요..?
보통 부모님들이 생각하는 선행이 2년, 3년이라... 엄밀하게 말하면 선행이긴 하네요ㅋㅋㅋ
그래도 주변 친구들보단 훠어얼씬 늦게 시작한것 같습니당
미적분 고2 때 나가는 고등학교도 있어서 그정도는 선행으로 보기 애매 한거 같아요
동기 반가워요
옹 반갑습니다
화1 극혐이네 ㅠ 그래도 한양의라니 goat
신상 드러나지 않게 조심하세요.
22학번 중에 오르비 네임드가 있었는데 의대생들 사이에서 뒷말 많이 나온 걸로 압니다.
슬레이브...?
저는 신경 안씁니다 :) 그래도 조심해볼께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사실 헛소리만 안하면 되긴 하는데....
공멸좌라든가..
아보카도 ㅋㅋㄱㄱㅋㅋ
노예2....
ㅋㅋㅋ그건 걔가 ㅂㅅ짓하고 다녔으니까 그런거지..
신상 드러나도 사실 멀쩡한 글만 쓰고 다니면
문제될게 없긴 함
우아 같은 8학군 현역냥의... 고등학교 어디실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신
그냥 고지능
ㄹㅇ
화학 진짜억까네
한양의 아직 투과목 가산 있나요?
화학한테 당하셨네..
오... 님 저랑 성적 거의 비슷하심.. 전물1 50에 영어가 2인거 빼면 똑같음.. 하지만 난 납치가...ㅠ
저런...
화1이 정상과목이었다면 현역설의?… ㄷㄷㄷ
오 근데 정시 의대 성적대 나오는 분들은 대개 시대인재같은 대형학원을 다니는 편인가요?
그냥 독재로는 없는 편인가요?
음... 현역 중에 학원 안 다니는 사람도 드문데 그 중에 정시 의대 가는 사람이 더 있을지는 모르겠네용. 그래도 몇분 더 계시지 않을까요?
원래 의대 성적이신분들이 독재 반수해서 가는건 본거 같은데
울의 충분히 되는 점수인데 한양의로 가셨군요.
왠만하면 서울에 있는 대학으로 가고 싶어서요
머씨쓰십니당...
가나다군 뭐쓰셨나용??
한양대/경희대/단국대 썼습니다.
순서대로 7칸 5칸 9칸이였습니다.
고려대랑 성균관대가 4칸인데 너무 리스크가 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