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1-31 20:07:26 원문 2025-01-31 19:32 조회수 2,106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697220
-
[단독] 삼성전자, V10 낸드부터 中 YMTC 특허 쓴다
02/24 21:47 등록 | 원문 2025-02-24 13:55
1 1
삼성전자가 V10(10세대)부터 새롭게 채용되는 첨단 패키징 기술인 '하이브리드...
-
중국 해커, 어설픈 기업 기밀 도둑에서 전쟁 무기로 진화 [PADO]
02/24 21:15 등록 | 원문 2025-02-08 06:00
1 0
[편집자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7년까지 대만 공격 준비를 군에 지시했다는...
-
머스크 2조달러 아낄 수 있다는데…'DOGE' 칼질에 美공직사회 칼바람
02/24 21:13 등록 | 원문 2025-02-20 10:08
0 0
지난달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후 그를 제외하고 2기 행정부에서...
-
200원짜리 한 발로 벌떼 드론 동시 무력화… ‘RFDEW’ 실전배치 눈앞 [밀리터리 월드]
02/24 21:12 등록 | 원문 2025-02-16 19:04
2 0
드론을 감지하고 추적해 무력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지향성 에너지 무기(RFDEW)가...
-
아이 무덤에서 다른 남자와 관계한 짝사랑···“그래도 절대 못잊겠어요” [사색(史色)]
02/24 21:09 등록 | 원문 2025-02-15 09:16
2 6
[사색-89] 그토록 간절히 원했으나, 그녀는 신기루처럼 빠져나갔습니다. 그녀를...
-
‘삐끼삐끼 송’ 대박 났는데… 원곡자 토니안, 저작권 수입은 26만원
02/24 20:26 등록 | 원문 2025-02-24 11:37
0 1
응원춤으로 전세계 유명세를 탄 일명 ‘삐끼삐끼’ 음원의 원곡자인 가수 토니안이 최근...
-
"벌통 도둑 잡았어" 말하고 실종된 양봉업자…암매장된 채 발견
02/24 20:21 등록 | 원문 2025-02-24 06:07
1 1
(정읍=뉴스1) 장수인 기자 = "아버지가 연락이 안 돼요." 설 연휴였던 지난...
-
"야당 대표 노려본 게 탄핵사유 맞나?" 재판관 질문에…국회 측 "국회 무시 정황"
02/24 19:23 등록 | 원문 2025-02-24 17:00
7 1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를 의결한 국회 측은 박 장관이 야당 대표를...
-
목숨 구해준 소방관들에게 "800만원 수리비 달라" 요구한 주민들
02/24 15:50 등록 | 원문 2025-02-24 05:00
7 7
[파이낸셜뉴스] 화재가 발생한 빌라 건물에서 구조 활동을 펼치던 소방관이 현관문을...
-
갑질 의혹 벗고 돌아온 강형욱 "너무 기뻐…뭐든 다 해드리겠다"
02/24 14:06 등록 | 원문 2025-02-24 09:32
2 1
직원 갑질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무혐의 처분 뒤 복귀...
-
-
[단독]아내가 휘두른 양주병 맞아 숨져…1타 강사의 비극
02/24 12:49 등록 | 원문 2025-02-24 11:11
7 7
수험생 교육업체 소속 1타 강사가 아내가 휘두른 양주병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
총선서 극우 정당 ‘독일대안당’ 2당으로 급부상…집권당 사민당은 3위
02/24 09:31 등록 | 원문 2025-02-24 08:03
4 7
기민당·기사당 연합 29%로 1위 대안당, 창당 10여 년 만에 사민당 넘어...
-
트럼프가 "동의한다"며 추켜세운 고든창 연설보니.."중국, 韓선거 조작"
02/24 05:08 등록 | 원문 2025-02-23 21:54
8 8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최대의 보수주의행사인...
-
트럼프 "싸움 아직 시작도 안해"…고든 창에 "훌륭해"
02/23 17:15 등록 | 원문 2025-02-23 15:59
4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수단체 연례행사에 참석해 취임 후 1개월여동안 실행한...
-
납치 오해해 택시서 투신 사망한 여대생...택시기사 '무죄'
02/23 15:57 등록 | 원문 2025-02-18 13:50
7 9
주행 중이던 택시에서 뛰어내리다 뒤따라오던 차량에 치여 숨진 포항 여대생 사망...
-
“부산 도심에 웬 군인? 놀라지 마세요”…육군, 내일부터 전술훈련
02/23 13:36 등록 | 원문 2025-02-23 10:19
3 3
육군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도심에서 전술훈련을 진행한다. 23일 군에...
-
"중국, 한국 반도체 기술 수준 다 추월"…2년 만에 뒤집혀
02/23 11:28 등록 | 원문 2025-02-23 09:18
6 3
▲ 중국 반도체 한국의 반도체 기술 수준이 중국에 대부분 추월당했다는 전문가들의...
[전한길 / 한국사 강사]
"(협박성) 이메일이 워낙 많아서 다 열어보지도 않아요. 무섭게도 느껴지죠. 그리고 실제로 '꽃보다 전한길' 채널 댓글을 보면 협박스러운 게 되게 많아요."
설날 당일 전 씨는 경찰서를 찾아 협박성 이메일을 받았다고 진술한 뒤 신변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전 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는 등 신변보호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비상 상황시 스마트워치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112 신고가 되고 위치 추적도 이뤄집니다.
경찰은 전 씨가 112 신고를 하면 '협박성 이메일을 받았고, 안전조치를 요청했다'는 기록이 뜨도록 112시스템에 전 씨 전화번호도 등록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전 씨를 상대로 근접경호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 씨와 면담하면서 총 28개 항목의 체크리스트를 점검한 결과 전 씨는 근접 경호가 지원되는 최고 위험등급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전한길 / 한국사 강사]
"좀 안심되지만 그래도 또 국가에서 해줄 수 있는 게 한계가 있잖아요. 그래서 제 개인 사설 경호도 마찬가지로 쓰고 있죠."
한편 전 씨는 협박성 이메일을 보낸 사람을 고소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경찰에 밝혔습니다.
조만간 끔찍한 뉴스뜰까봐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