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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19:42:29 원문 2025-01-31 11:44 조회수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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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싱크홀 실종자 수색 13시간 넘겨…오토바이·휴대전화 발견
03/25 09:00 등록 | 원문 2025-03-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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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에서 직경 20m 싱크홀(땅 꺼짐)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매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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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미 당국자 “현대차 백악관서 29조원 규모 대미 투자 발표 예정”
03/25 00:21 등록 | 원문 2025-03-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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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속보]미 당국자 “현대차 백악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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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지문 속 '尹 퇴진 집회' 링크…'혐의 없음' 결정
03/24 23:31 등록 | 원문 2025-03-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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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영역 지문에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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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NJZ), 홍콩 공연서 활동 중단 선언…"목소리 낸 것, 후회 안 해"
03/24 15:36 등록 | 원문 2025-03-2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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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일방 통보하고 엔제이지(NJZ)로 새출발에 나섰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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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년에 1000만원 들지만…” ‘키 크는 주사’ 처방 3년 새 ‘두 배’ [키크는주사①]
03/24 08:39 등록 | 원문 2025-03-2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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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성장호르몬 주사 처방 27만건…3만4881명 대상 왼쪽은 서울 대학병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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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서 실종된 20세 인플루언서…10일만에 사지 부러진 채 발견, 무슨 일?
03/24 00:12 등록 | 원문 2025-03-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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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실종됐던 우크라이나 국적의 여성 인플루언서가 길거리에서 처참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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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20:18 등록 | 원문 2025-03-2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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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휴일인 21∼23일 경남 산청과 김해,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전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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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길목 광화문서 '트랙터-태극기 공방전' 벌이나…경찰 고심(종합)
03/23 17:29 등록 | 원문 2025-03-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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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서울 재진격' 예고에 尹지지자 '맞불' 조짐…시민 안전 우려 헌재 尹선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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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 바꿔주고 갔다가 참변…산불 사망 공무원 부모 '오열'
03/23 16:50 등록 | 원문 2025-03-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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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사천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화 작업에 나섰다 목숨을 잃은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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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일의 탈주극…'그알', 실형 확정에도 도주한 '자유형 미집행자' 추적
03/23 16:15 등록 | 원문 2025-03-2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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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탈옥수들, 그들은 누구이며 어디에 있나 2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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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 신청해도 등록금 안내면 돼"...'휴학 강요' 경찰에 수사 의뢰
03/23 16:03 등록 | 원문 2025-03-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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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지난 21일 복귀 등록을 마감한 고려대·경북대 등에서 절반 가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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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지킨 용사와 유족, 그 영웅들이 왜 숨죽여 살고 있나
03/23 14:06 등록 | 원문 2025-03-2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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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주말] 서해 수호의 날 실패한 취재기 “어렵네요.” “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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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4600개 크기 잿더미…중대본 "동시 산불로 산림 3286㏊ 타"
03/23 13:30 등록 | 원문 2025-03-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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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서 사망 4명·중경상 6명…주택 39동 피해·1천500여명 임시 대피소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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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2천명 증원 논란'…'정책유지' 48.9% vs '정책폐지'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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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KSOI, 3월 21일~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 대상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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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12:45 등록 | 원문 2025-03-2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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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교육부가 단체 대화방에서 미등록 인증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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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은 "딥시크의 보안을 조사하기 시작한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공개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딥시크의 데이터베이스를 발견했다"면서 "그 중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위즈는 '이 데이터베이스에는 일부 딥시크 채팅 기록, 백엔드 세부 정보, 로그 데이터가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보안 기업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보안 당국도 딥시크 경계에 나섰습니다.
미국 의회는 공지를 통해 "위협 인자들이 악의적 소프트웨어를 배포하고 장치를 감염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이미 딥시크를 악용하고 있다"면서 직원들에게 공용 전화와 컴퓨터 등에 딥시크를 설치하지 말 것을 지시했습니다.
중국애들 백도어는 유구한 전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