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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지문을 천천히 읽고 풀면 잘 맞는데 좀 빠르게 시간 지켜서 풀면 한두문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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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보기vs웹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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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볼까 고민중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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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국사 2등급인데 2급이 목표예요. 원래는 한국사 필수 이전 시절 이과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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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다 풀어봤는데, 까다로운 문항(21, 31, 33)이 있네요. 최대한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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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에리카, '옴부즈퍼슨' 도입…구성원 권익 증진 나선다 1
[서울=뉴시스]윤신영 인턴 기자 = 한양대 에리카가 '옴부즈퍼슨' 제도를 도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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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100 100 10
근데 영어 2가 함정. 과탐은 투투라서 의미없(근데 다 맞은 것도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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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쓱 스캔 해봤는데 걸릴만한게 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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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사문 1
쉬운거?? 다 풀고 시간남긴함 기출 아직 안풀어봐서 난이도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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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풀어보니까 물로켓이었음 걍 최저 맞춰서 대학 갈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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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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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틱한게 이런거구나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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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3덮 ㅈㄴ 어려웠네 ㅋㅋㅋㅋ 하 수미잡이긴해~ 이거 올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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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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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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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성적인데 지금부터시작해서 화작확통생윤윤사면 건동홍가능할까요?? 현실적으로 6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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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국어 끝 12
문학이 너무 어렵네요....채점 드갑니당 문학에 40분 박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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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도 없이 수열의 극한에서만 8문제 뽑아내려니까 저런 대참사가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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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화작 2
3덮 오늘 화작 7개 틀리고 72점 떴는데 화작 안하는게 맞을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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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짜 억빠고 뭐고 다빼고 29번 난이도 그리 어려운편은 아니였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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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나요 높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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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 형광펜 칠한 거 삭제를 안 시키나요?? 전 항상 똑같은 애 있으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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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통 이제 2
거의 다 기본은 하는 듯 미적 빡세게 달려서 수악 끝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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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보고 28번 30번 같은문제는 현장에서 맞출 능력을 어케키워낼지가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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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적고 두 개는 많고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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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말차라떼 >< 근데 가격 너무하긴하다 N년전 국밥 가격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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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생 3월더프 0
솔직히 긴장은 엄청 하진않았는데 힝 결과가 넘 아쉽네요 국어는 딴건 다 맞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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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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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3
시간을 많이 주면 다 풀긴 하는데 막상 실모를 보면 뇌정지가 개쎄게 오는데 이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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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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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가 맞아요? 진짜 수분감 스텝2 수준도 하고 가나형30도 맞춘건 아니지만 공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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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전까진 옛기출 빼고 좀 어렵게 훈련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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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더프 1
현역 수능-34423(사문 지구) 3덮 -90\76\87\40\45(세지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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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5등급이었습니다. 3수생이고 개정시발점과 수분감step1이랑 병행해서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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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실모는 19
종이에 풀어야겠다 태블릿은 적응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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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하는 단원 9
지로함 (이제 좀 완화된 듯)함수의 극한 (얘도 완화된 듯)적분 (어려움)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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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를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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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언매햇고 수능때 언1매1이렇게 틀렸어요 지금 생각하면 개념이 가물가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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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뉴런 첨 들어요. 수1수2 병행하면서 듣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수1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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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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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에서 말려서 체감난도 높아진듯요 아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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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일수도 있었잖아 생각해보니까 난 죽어야된다 진짜 으오 아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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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만 유독 겉포장지 화려해지면 머리가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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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나올지 모르니까 일단 외워두셈 안 외우는 것보다는 나을 듯? 헌마 -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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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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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는중... 0
눈이 이쁘지만 바람과 함께 매섭게 오네요 ㅠ 다들 일찍 집에 들어가서 편안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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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26(언미경사) —> 85/72/79/47/47(화기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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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13번 22번 정도인듯..? 나머지는 기출보단 자작느낌이 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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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짧은 칼럼?이네요 3월더프가 끝났고 이제 3월 교육청모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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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아
간?결

나머지정리떠올리고f(x)식세운다음정리하고판별식2개끄적거리고대입해서계산하고미지수구하고대입해서값찾기 vs (1,f(1))여기찍었다저기찍었다하다가모르겠다여기찍어보자하고직선찍찍그으면서똥꼬쇼하다가헷갈려서땀삐질삐질흘리기그냥 그래프 그릴게요
님 ㄹㅇ 정병훈인가
근데 글씨 ㄹㅇ 개꼴
님아.
헉.. 저는 포기하고 우진희 해설강의 들었는데
직접쓰면서따라해보면 더잘이해돼요
간?결
ㅜㅜ
ㅁㅊ..
스탠퍼드 수학과가 당신을 원할 겁니다
판별식 D1, D2 쓰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질문의 의도가 헷갈리는데요, 혹시 판별식이 등장하는 논리가 순수하게 이해가 안되신다는 건가요, 아님 그 과정이 불필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자라면 d1을 통해 근이 판별되는 방정식이 항상 허근을 갖지 않아야 g(x)가 실수의 값을 갖고, d2를 통해 근이 판별되는 방정식이 항상 허근을 가져야 모든 실수에서 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혹시 후자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곰곰히 생각을 해 봤는데요, 풀이를 보완해야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떤 x에 대해 복소수 값을 갖는 함수 g(x)의 연속성"은 (아마도)교과범위 내에서 논할 수가 없고, 필요한 건 단지 g(x)가 연속이라는 사실 뿐인데, 그건 "우연이든 아니든 판별식을 통해 확인해 보니 g(x)가 항상 실수의 값을 갖고, 그러므로 연속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로 연속이다" 정도의 논증으로 충분하니까요
위의 풀이는 g(x)가 연속이려면 모든 실수 x에 대해 g(x)가 실수의 값을 가져야 한다는 전제 하에 논리를 전개한 건데, 이건 명백히 오류죠
실수의 값을 가지면 연속성을 논할 수 있는 거지, 연속이면 실수의 값을 가져야 함은 아니니까요
의도였든 아니든 지적 감사드립니다
정말 중요한 지적이네요
윗댓 보충인데,,
교과서를 보니 복소수로 정의되는건 아예 정의가 안된다고 보는군요
그러면 판별식이 필연적인게 맞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