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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17:39:27 원문 2025-01-31 11:48 조회수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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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범행 나흘 전 동료 교사에 헤드록 걸어"···교육청 현장 점검 나간 당일 범행
02/11 12:12 등록 | 원문 2025-02-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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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교사가 사건 발생 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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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욕설·성관계 노골적 방송한 '이혼숙려캠프' 법정제재
02/10 22:47 등록 | 원문 2025-02-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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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탄핵 찬반집회 장면 바꿔 보도한 KBS 관계자 진술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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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월 중 의대 '더블링' 교육 대책 종합해 발표"
02/10 22:34 등록 | 원문 2025-02-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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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이유진 기자 = 교육부는 2월 중으로 의학 교육 전반에 대한 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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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협상 제자리 속 경북대 의대 개강…출석 '한 자릿수'
02/10 22:28 등록 | 원문 2025-02-1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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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의과대학 학생들의 복귀가 요원한 가운데 경북대 의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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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21:01 등록 | 원문 2025-02-1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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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총장 유지범)가 2024년 정보공시에서 73.8%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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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물총 들고 "돈 내놔"...2분 만에 제압된 은행강도
02/10 19:58 등록 | 원문 2025-02-1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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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물총을 들고 은행에 침입해 돈을 빼앗으려던 강도가 고객과 은행 직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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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16:41 등록 | 원문 2025-02-1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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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쇼크 여파…2024년보다 늘듯 ‘젊은 도시’ 세종도 신입생 ‘0’ 학교...
윤 변호사는 “애당초 외부에 유출돼서는 안되는 경찰 작성 피의자신문조서 내용을 보도에 쓴 것부터 공무상비밀누설죄의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이라며 “MBC는 이러한 불법행위에 공모해 자신들의 주장에 부합하는 부분만을 골라서 입맛에 맞게 왜곡해 보도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발췌 보도, 왜곡 보도, 불법 보도의 집결체로 이념에 물든 언론이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참담한 실상”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