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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헷
근데 설대 점수는 국수가 70프로 먹고가는 형태라
결국 국수 잘하지 못하면 투과목 하면 힘듦
서울대만을 본다면
과탐원에 엄청난 투자를 해놓은게 아니라면 최대한 빨리 바꾸는게 이득
이게 맞습니다
물1은 버려야될거 같긴한데
그렇다고 투과목을 잘할 것 같다는 확신이 안듬 ㅠ
잘 못해도 이득이라
국수 백98이상급아니면 굳이
이게 맞겠지
시대재종가는거아니면 투과목공부하기가 넘 빡셈
국수 올리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긴하는데
물화1 표점상태가 심각하기도하고 물화필수과가 가고싶으시면 물화1보다는 물화2 중에하나 하는것도 괜찮아보여요 투는 설가산점까지 생각하면 만표아무리 박아도 원이랑 비등하거나 이상임요
대깨설이면 원과목 1컷<투과목 2컷임
서울대 노리면 투 안하는게 이상
올해도 사탐런 괜찮을까요
지구는 냅두고 물리는 투과목 아니면 사탐으로 갈아탈 생각이었는데
대깨설이면 사탐런해서 학부대학(광역 자전)노리거나 제2외해서 설문과 ㄱㅊ죠
https://orbi.kr/00071165337#c_7160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