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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멘탈만 무너지고 익숙하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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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으으으읍.... 인생은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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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막차때매 일찍 나옴..나오니까 딱 좋지아니한가 하네..이건 억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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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보고싶은데 2
왜 다 이상한 사진밖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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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서울대에 합격한 적이 없음. 근데 니가 무슨자격으로 이 글을 쓰냐? 관악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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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준 실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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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어떻게 대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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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개편안 6
어차피 결국 선택과목 폐지가 될테지만.. 그래도 뇌절 상상 생윤 내용 전부 + 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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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다시 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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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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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헤 5
취릅비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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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몇시에 일어남? ex)6시 반이면 6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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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공대 제외 대부분 공대가 설캠 상경한테 따이는게 현실인데 이과대>공대인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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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목아파 2
늙은이의 경부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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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전단지 4
나눠주시거나 붙이시는 분들 혹시 어디어디에 붙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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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훈 3
서울은 겨울에 어지간하면 밖에 나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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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커리 공부법 이런거 머리속에 다 저장돼있고 고3 시작시점으로 돌아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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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얼어죽겠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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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vs 숭실 6
둘 다 산업공학과인데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반수 생각이 있어서 2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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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됏다 4
흠
아마 수능 한번더 바뀌면 즉 28때 다시 부활할거 같다란 느낌적인 느낌느낌이...
그땐 표본 물갈이 됐을테니
평범하게 내도 갈려나갈듯 ㅋㅋㅋ
표본 물갈이도 되니...
이럴지두
수열 22번이 그 역할을 대신하는 중
수열
너무
맛이
업음
어쩌면 3점짜리로 간단하게 한문제정도는 낼수도?
전 한 14번 21번정도도 나올수 일는거 같음
근데 별루 안어렵에
21번이면.....
그 명제ABC 111문제인가
기하에 내면 재밌을듯...공간좌표에서 구랑 엮어서 격자점 내기
격자점응용되서 나올만 하지 않을까요
대신 22번쯤?
본질은 우리가 알고 있는 네임드한 그래프,그리고주어진 조건에 맞는 기하적해석을 하라여서 실모에도자주나오기도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