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부자라도 비싼 건 비싸다고 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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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원짜리를 자기들은 1000만 원에 사는 것도 아니고
일상생활용품에 관해선 소비 개념이 일반 사람들이랑 비슷하지 않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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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4
시즌6974번째 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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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옆에 붙어서 올리는건 잘할 수 있을거같은데 글로 적으려니까 막막하네요
찐부자들은 비서나 집사들이 알아서 사게 놔두지 않을까요
그렇네요
그냥 시그니엘 22000원짜리 계란 보고 어이가 없어서
이런건 그사람들도 비싸다고 느낌
브자는아닌데 바가지보면 비싸다보단 아깝다임
찐부자의 기준이 전세계 탑1000 이런거면 몰라도 1-200억 자산가 정도면 씀씀이가 그리 크지 않은거같아요 그 아내나 자식들은 씀씀이가 크더라도 직접 버는 입장에선 그리 안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