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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없을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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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네 오늘 15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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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오줌아님) 17
드디어 합격증 도착 12월에는 n1도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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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친구들이랑 갔다가 스타일 안맞아서 손절할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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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키 175 195 15
뭐가낫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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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안 오르겠네 또 13346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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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먹기 16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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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칠판에 여러 개의 숫자를 써 놓았다. 칠판에 있는 숫자 3개를 골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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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정도로 아는 사이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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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안지 포춘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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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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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치면 만점 할 수 있을거 같긴한데 칠 이유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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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 시작이네 8
오늘은 빨리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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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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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성적표에도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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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 다 돼간다
내신 얼마심.?
1.10
화학이 원흉입니다….
수시로 의대 합격하신 거예요?
네 6교과 썼어요
대단하네요 멋진 의사가 되어주세요

고마워요애인 유무

바빴어서….썸만 타보고
ㄴㄴ
마음의 문을 닫았었죠
의대랑 수의대만 쓰셨나요?
네네
수1 의5 이렇게 썼어요
아하
이번에 서성한에서 반수해서 지방수 왔는데
저도 원래 의대지망이라 +1 고민되네요..
그런 얘기를 듣긴 했어요
ex. 단순히 의대에 대한 대체제로써의
치한수약 진학은 언젠간 후회할 수도 있다고
진심으로 그쪽으로 가고 싶다면 한번 더 도전해보는 것더 나쁘지 않다고 봐요
물론 수의대에 만족하고 적성에 잘 맞는다면
그게 최고지만요!
(저도 사실은 수의대가 더 가고 싶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수의대 한 장 썼구요.)
남자임?

브랜드 평판도 중요하기 때문에…?상상에 맡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