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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ㅇㅈ메타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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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슨과할까 7
ㄹㅇ 자전이어서 물어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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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슨과 할까 7
추천받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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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3
두두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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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닉 별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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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한지할까 3
굳이 작수 1인 과목울 버릴필요는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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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더 똑똑한 수험생은 기하 100을 찍고 표점을 더 챙겨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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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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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ㅇ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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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기출 풀때 다른 파트보다 무등비 삼도극이 훨씬 재밌었던거네 내가 푸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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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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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14152021222267282930 못푼적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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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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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먹고싶다 2
무한적으로 공급이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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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상태 좀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진짜 전혀 아니네 반수랑 인간관계 다 챙길라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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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탐 실수하면 진짜 현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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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로 사회운동? 정외과 나와서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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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당뇨전단계(2달전에 그랬는데 지금은 당뇨로 발전됐으면 어떡하지..) 콜레스트롤...
내신 얼마심.?
1.10
화학이 원흉입니다….
수시로 의대 합격하신 거예요?
네 6교과 썼어요
대단하네요 멋진 의사가 되어주세요

고마워요애인 유무

바빴어서….썸만 타보고
ㄴㄴ
마음의 문을 닫았었죠
의대랑 수의대만 쓰셨나요?
네네
수1 의5 이렇게 썼어요
아하
이번에 서성한에서 반수해서 지방수 왔는데
저도 원래 의대지망이라 +1 고민되네요..
그런 얘기를 듣긴 했어요
ex. 단순히 의대에 대한 대체제로써의
치한수약 진학은 언젠간 후회할 수도 있다고
진심으로 그쪽으로 가고 싶다면 한번 더 도전해보는 것더 나쁘지 않다고 봐요
물론 수의대에 만족하고 적성에 잘 맞는다면
그게 최고지만요!
(저도 사실은 수의대가 더 가고 싶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수의대 한 장 썼구요.)
남자임?

브랜드 평판도 중요하기 때문에…?상상에 맡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