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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슬픈 내용도 있어서 감정 메마른 것 같은 때 봐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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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쁠 와랄라 받아올게요 인증 기다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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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온다 4
종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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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키마가 있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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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부터 시작함 장마 메밀꽃 필 무렵 사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방울새 오늘 이렇게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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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놀때도 고딩때 친구들이랑 노는거랑 별 차이를 못느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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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적리스크 0이잔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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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다인실 기숙사는 진짜 상관없는데 고시원 같은 덴 반대로 너무 좁아서 힘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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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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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경북대, 부산대, 과기원 뱃지 좀 만들어 줬으면 좋겠음 10
분캠도 뱃지 주는데 경북대 부산대 뱃지를 안 만들 이유는 없는 것 같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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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글을 쓸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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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5
익들아 몇년전에 포경했는데 인터넷에 자꾸 단점만 나와서 공부할때 자꾸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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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해서 친동생이랑 동갑인 2살 아래랑 다니는데 걍 진짜 몸이 두 살 늙어서 체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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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맘에 드네 3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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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형태의 함수에서 극대/극소/최대/최소가 나오는 기출문제는 4
당황하지 말고 무조건 그 함수를 먼저 미분시켜야 되는데 3등급 정도에서 훈련이 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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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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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첨 하는데 사문 30퍼 정도 진도 나갔고 한지는 시작도 안함요 ㄹㅇ 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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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미루는게 너무 좋음 너무 달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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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을 풀어봅시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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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Stronger하고 Power하고 Runaway 취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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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책으로 2026 인강 들어도대나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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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임 싹 다 합치면(대충 22×5) 30 무조건 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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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은 것 2
1차 육회 2차 곱창전골 소주 2병 맥주 3병 대충 15만 원 정도 썼네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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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놀던 장난감들이 그립네요 파워레인저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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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언매할바엔 미적을 하겠다 다짐하는 화작통통이 1일차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매라이팅이 자꾸만 들어오지만 전부 무시한 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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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가이 마스루 메챠 오메타이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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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9수능 수학 30번을 전부 맞힘 근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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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연세대 서울대 차이 많이나나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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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44!! 4
벌써 194일이나 지났어요 나 금방 전역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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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메타지 뭐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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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 입시계 최고 유튜버 8수 오르비 전설 9수 계엄버튼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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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가산 질문 4
과탐 두과목을 하면 각각의 과목에 대해 가산이 들어가는건가요? 사탐 두과목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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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모고 볼때마다 머릿속이 하얗게 되는데 정상인가요? 6
듣기때부터 집중 안되서 듣기 틀리고 18 19 20도 엄청 쉬운데도 되게 안 읽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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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에이어는 ㄱ에 동의하고 ㄴ, ㄷ에 동의하지 않겠군 같은 지문만 안 나오면 물수능보다 핵불수능이 나음 2
왜냐하면 현역때부터 국어 점수가 76~82점 고정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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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시간은 나 뭐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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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사라지니까 더 이상해진듯 ㅋㅋㅋ 심지어 만표는 큰 차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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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징 6
모두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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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몇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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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법원 어쩌구 각하 된거보면 5000명 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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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37? 0
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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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의치가 목표입니다. 현역때 국영수로 최저 맞춰서 과탐은 생지 둘다 노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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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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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국수가 높2-1컷 고정 +영어는 안정2라 공부 많이 해야함 과탐 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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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철이나 보는거지 수험생활엔 굳이같음 사실

왤케 귀여워요얼굴보면 그런말이 안나올거임뇨
공부 시작한 계기
어렸을때부터 부모님따라 책 많이 읽었고 커서는 공부 외에 길이 안보였음
설의 합격 안정적이었음?
면접이 좀 불안정적이라 지금도 걱정돼요 빨리 발표났으면 좋겠음
면접말고 성적으로는 안정적이었나요
성적으로는 안정적이라고 생각해요
8학군임?
서울 비학군지 일반고
수능 끝나고 든 생각
수학 제곱수ㅈㄴ많음 영어 듣기놓침 화학 실수발견함 등등 이슈로 수능망했다고 생각햇음. 시험장 나오면서 투투 봤으니까 설공은 되지 않을까.. 의대는 포기하자 뭐 그런생각했었음뇨 그리고 집가서 메가 입력하니까 국수 100 100 뜨길래 소리 존나지름

캬원래도 머리 좋았음?
우리엄마가 내가 세살때 탁자에 귀엽게 쪼그려앉아서 책읽고있었다고 했음 머리좋앗는진 모르겟지만 학업적인거에 관심은 많았던듯요 돌잡이때도 연필잡았다햇음
ㄱㅇㅇ
세살때 귀엽게 책읽었다는거
상상만해도 귀엽다
근데 부모님이 머리 좋으시니까 나도 머리 나쁜편은아닐거같음
화2 공부하실때 할만했나요? 노력만으로 되는 건 없지만 노력으로 어느정도 극복가능한 과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커뮤보면 화2는 노력 아무리 해도 결국은 재능대로 점수 받는다고 해서요
저는 솔직히 재능이 없는 편은 아니었어요. 화2 공부는 힘들긴 해도 재밌어서 할만했고 노력으로 극복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필수해제 이후에는 1컷까지는 노력으로 달성 가능하다고 봐요. 만점은 저도 못 받아서 잘 모르겠네요

팬티 무슨색이야집안이라서 안입고있어
일루와잇
현역 고삼이구
화2 개념 다 떼고 상평형 까지 기출풀고있습니다. 어나클은 어느 시기에 하는걸 추천하시나요??
기출 한번 풀고 하시면 돼요. 산염기평형은 개념 한번 하고 기출이 안 풀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건 어려우면 어나클 보고 하셔도 됩니다
암산 빠르신가요? 혹시 물1 해보셨다면 원과목과 투과목 난도 비교 가능하신가요??
얼마전에 오르비에서 메타 돌았던 암산테스트 60점대 나왔어요. 빠른 편이라고는 생각하고, 물1은 내신으로 해봤고 물2는 아예 안해봐서 난도비교는 어려울 것 같아요
엇 그럼 화1 vs 화2는용??
저한테 더 쉽게 느껴졌던건 화2인데 순수 난도는 다들 화2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과목 특성이 다르다 보니 아마 개인 적성의 차이도 있는 것 같아요
그렇군요 절대적인건 없나보네용 감사드립니다!
요루시카 원탑 곡?
451제외
꼭 하나만 골라야하나요
뭘로 입문하셨는지요?
레플리칸트 하겟습니다. 후반부 가사가 제 마음에 들어요. 아쉽게 1위를 차지하지 못한 폭탄마 마타사부로 마음에구멍이뚫렸어 시쓰기와커피 등등에게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여기가사가 제 취향이에요
입문곡은 근본있는 말해줘 그네맑 그나음그입니다. 아마 말해줘를 제일 먼저 들어본거같네요
소신발언) 도작 제 취향 아닙니다...
강도와 꽃다발 <-- 왜 도작에 없지... ㅠㅠ
아 강도와꽃다발도 너무 가사 좋아요
:]]] 여름의 초상, 우울 한겹, 그여피 <--
저도 입문은 그나음그나 말해줘로 했던것 같아요 잘 자세요~
환등 미공개곡은 다좋아요 진짜.. 우울한겹 감성이랑 그여피 따라따따는 따라갈 방법이 없죠
하니은또왜이리고능아임화나네요
하니가 좀 고능아죠 크라임씬 나온거 보니까 잘하더라고요
외대글로벌 전자물리학과vs 가천대 어문계열
잘 모르는데 전자물리학과 좀 간지나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