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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3
옯창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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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낭비인가 5월정도까지만 다니려고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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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때 자주봤던사람들 21
엄마몰래설경제? 이름이 잘 기억안남 꿈이룰개구리 무슨민달팽이인가뭔가 갑종배당소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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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표는 솔직하게 말하자면 서울에 직장 구해서 서울에서 사는 거였음 왜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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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비 3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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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9명한테 1000덕코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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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확통 4 이고 올해 확통 2 끝자락 목표인데 수1 사인코사인탄젠트 도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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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 아닌데 11
이미지 쇄신 어케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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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1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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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뎁은 안써서 제외 수학 문풀? 단어암기? 필기정리? 그냥 연습장 대용이라고 생각하고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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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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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 받을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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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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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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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 09는 초등학교 5~6학년 내지는 중학교 1학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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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노베들한테 어짜피 못 풀 어려운 지문 버리고 가라고 하자늠.. 그런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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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치가 좋음? 0
경북치는 솔직히.. 개좋아요 사랑합니다 작년에 지역인재 교과 1.58도 합격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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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호님이 실패하신 이유가 1년밖에 안해서라는데 사실 맞는 말임 2
최소 3년간 공부한 결과물하고 1년 공부한 결과물은 물리적으로 봐도 같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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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후자가 어렵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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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애정이 사라지고 있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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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리가 띵 2
알코올에 절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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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지문 날개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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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질받 29
아무거나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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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류 없이 풀려고 하다 보면 막히는거 30분씩 걸리는데 이래도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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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으로대학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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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기출 논리를 넘은 출제가 안된지 벌써 5년째임 내신공부법으로 8맞이 이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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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때 학원에서 개념 빈칸채우는 시험보는데 항등식을 항정식이라 써서 배고프냐고 조리돌림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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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2 빼고 어려운거없지않나 25 - 14 15 20 21 22 23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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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르비입갤 1
헤롱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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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신상태가 말이 아니구려 학교를 가야할 게 아니라 정신과 가서 항불안제 받아야 할 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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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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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만 보고 올수27 혼자 푼거면 충분히 미적 해볼만한가요 7
파운데이션듣고 30분가까이 혼자 끙끙앓으면서 푼거긴한데…..문제가 저랑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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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러셀 진짜 예쁜 분이 하나도 없음... 나 눈 높은 편도 아닌데 진짜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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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34네 0
나중에 다시 풀때 참고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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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탈릅할까 11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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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가 a5의 제곱일 때 성립하므로 1 1 1 1 1 1 3 9 3 9 3 9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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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물리과외할때 물1 만백 97 물2 만백 94찍히고 과외가 싹 끊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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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재공부 조금만 하면 쉽게 읽을수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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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중국인들 나와서 개소리하는거 지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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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자작문제 4
풀어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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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었나 기억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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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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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매월승리 병행해야되는지 질문한 국어 5등급정도인 사람입니다 강의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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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진짜 아무도 없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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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l Server Error가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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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독서 지문 써놓은거보면 신기한 시도가 보이긴함 7
이런 글쓰기 방식을 또 채택할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 개화 지문 기적의 오답률로 헤겔 발라버림

왤케 귀여워요얼굴보면 그런말이 안나올거임뇨
공부 시작한 계기
어렸을때부터 부모님따라 책 많이 읽었고 커서는 공부 외에 길이 안보였음
설의 합격 안정적이었음?
면접이 좀 불안정적이라 지금도 걱정돼요 빨리 발표났으면 좋겠음
면접말고 성적으로는 안정적이었나요
성적으로는 안정적이라고 생각해요
8학군임?
서울 비학군지 일반고
수능 끝나고 든 생각
수학 제곱수ㅈㄴ많음 영어 듣기놓침 화학 실수발견함 등등 이슈로 수능망했다고 생각햇음. 시험장 나오면서 투투 봤으니까 설공은 되지 않을까.. 의대는 포기하자 뭐 그런생각했었음뇨 그리고 집가서 메가 입력하니까 국수 100 100 뜨길래 소리 존나지름

캬원래도 머리 좋았음?
우리엄마가 내가 세살때 탁자에 귀엽게 쪼그려앉아서 책읽고있었다고 했음 머리좋앗는진 모르겟지만 학업적인거에 관심은 많았던듯요 돌잡이때도 연필잡았다햇음
ㄱㅇㅇ
세살때 귀엽게 책읽었다는거
상상만해도 귀엽다
근데 부모님이 머리 좋으시니까 나도 머리 나쁜편은아닐거같음
화2 공부하실때 할만했나요? 노력만으로 되는 건 없지만 노력으로 어느정도 극복가능한 과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커뮤보면 화2는 노력 아무리 해도 결국은 재능대로 점수 받는다고 해서요
저는 솔직히 재능이 없는 편은 아니었어요. 화2 공부는 힘들긴 해도 재밌어서 할만했고 노력으로 극복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필수해제 이후에는 1컷까지는 노력으로 달성 가능하다고 봐요. 만점은 저도 못 받아서 잘 모르겠네요

팬티 무슨색이야집안이라서 안입고있어
일루와잇
현역 고삼이구
화2 개념 다 떼고 상평형 까지 기출풀고있습니다. 어나클은 어느 시기에 하는걸 추천하시나요??
기출 한번 풀고 하시면 돼요. 산염기평형은 개념 한번 하고 기출이 안 풀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건 어려우면 어나클 보고 하셔도 됩니다
암산 빠르신가요? 혹시 물1 해보셨다면 원과목과 투과목 난도 비교 가능하신가요??
얼마전에 오르비에서 메타 돌았던 암산테스트 60점대 나왔어요. 빠른 편이라고는 생각하고, 물1은 내신으로 해봤고 물2는 아예 안해봐서 난도비교는 어려울 것 같아요
엇 그럼 화1 vs 화2는용??
저한테 더 쉽게 느껴졌던건 화2인데 순수 난도는 다들 화2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과목 특성이 다르다 보니 아마 개인 적성의 차이도 있는 것 같아요
그렇군요 절대적인건 없나보네용 감사드립니다!
요루시카 원탑 곡?
451제외
꼭 하나만 골라야하나요
뭘로 입문하셨는지요?
레플리칸트 하겟습니다. 후반부 가사가 제 마음에 들어요. 아쉽게 1위를 차지하지 못한 폭탄마 마타사부로 마음에구멍이뚫렸어 시쓰기와커피 등등에게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여기가사가 제 취향이에요
입문곡은 근본있는 말해줘 그네맑 그나음그입니다. 아마 말해줘를 제일 먼저 들어본거같네요
소신발언) 도작 제 취향 아닙니다...
강도와 꽃다발 <-- 왜 도작에 없지... ㅠㅠ
아 강도와꽃다발도 너무 가사 좋아요
:]]] 여름의 초상, 우울 한겹, 그여피 <--
저도 입문은 그나음그나 말해줘로 했던것 같아요 잘 자세요~
환등 미공개곡은 다좋아요 진짜.. 우울한겹 감성이랑 그여피 따라따따는 따라갈 방법이 없죠
하니은또왜이리고능아임화나네요
하니가 좀 고능아죠 크라임씬 나온거 보니까 잘하더라고요
외대글로벌 전자물리학과vs 가천대 어문계열
잘 모르는데 전자물리학과 좀 간지나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