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4 끝낫다 2
이제 day5 해야지
-
하고싶습니다~
-
지거국메디컬은 1
지사메디컬보다 등록금 저렴한가?
-
오늘 내세상이 무너졌어..
-
학생증 사진 바꿀 수 있나??
-
만점 받고 1등 2
수능 만점받고 로또 1등 당첨되면?
-
정원 14명입니다. 2023,2024는 정원 19명에 충원율이 52.6%,...
-
누백 2%이내로 외대 으음... 등록금 공짜는 좋다만은
-
ㅈㄱㄴ
-
난 머리가 아퍼졌지 미안 꺼놔 난 폰
-
따뜻한걸로 마셔서 그른가 근데 이 날씨에 억떡계 아이스를 마심?
-
이제끝났으니 수2 미적으로 굴려줘야지
-
저거 합격증에 있는 수험번호인데 1 폰트 왼쪽으로 치우쳐짐 볼때마다 킹받네
-
막전위랑 근수축을 하고 있는데 위기다. 도와줘요 종절이 형
-
ㄷㄷㄷㄷㄷㄷ역시 설의는 격이 다르구나
-
아주대는 2
아주대단한 사람만 가는곳
-
(-3)+1= 2
-4
공의 아버지는
공부
현강도 순공에 안넣는데 인강도 안넣는게 맞지않나
의미가 잇나 싶긴한데 제 말은
인강 듣는 것도 문제 푸는것 급의 정신력 집중력을 소요할 수 잇다는 뜻
그건 맞져
ㄹㅇ 인강 집중해서 보는거 은근 힘드러
인강 들을 때 가장 경계해야하는게 그냥 멍때리면서 인강을 ‘소비’하는 것 같음..
처음에는 내가 잘 집중하고 잇는지 듣는 중간중간 점검해주는게 매우 도움될 듯요
나도 얼마전에 느낀건데 인강 듣다가 나도 모르게 멍 때리고 있는 시간이 ㄹㅇ 많은 것 같음ㅇㅇ
인강을 듣는 행위 자체가 공부는 아니지만
공부를 구성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순공시간에 포함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