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ㄱㄱ
-
지로함이 이게 4
진짜 와다 와
-
내에플팬슬 이거20만원짜린데 후
-
역시 난 개찐따야
-
과고 입시 5
무물받는다
-
라면 요즘엔 4
진매보다 열라면이 더 맛있는 듯
-
범죄도시에서 장췐옆에 빡빡이 닮앗대
-
뒤지겠네 ㅅㅂ 나랑 말동무 좀 해줘
-
오렌지주스랑 먹는게맛잇다
-
특히 좋아하는 메뉴 나오면 막 두세번씩 먹음 단체급식 느낌의 약간 B급 요리들...
-
님들 나 순결임 6
순결지키기 ㅈㄴ 쉽네 본인은 심지어 연애관련도 순결임 레굴루스가 좋아하겠노 ㅋㅋㅋㅋㅋ
-
비슷한가요?
-
반갑습니다 8
-
말하면 이미지타격이 상당해서 안할래
-
마음같아선 다 보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 아까움… 3-4따리라면 다 보는 게 맞나.?
-
풀이 까지는 아니더라도 사고과정 알려주면 5000덕 12
수학황들의 사고과정을 앞으로 덕코로 사겠음
-
1. 윤성훈 2. 임정환 3. 이기상 4. 돌고래
-
흐음
-
프본이에요 8
반가워요
-
부끄럽다 3
너무나
공의 아버지는
공부
현강도 순공에 안넣는데 인강도 안넣는게 맞지않나
의미가 잇나 싶긴한데 제 말은
인강 듣는 것도 문제 푸는것 급의 정신력 집중력을 소요할 수 잇다는 뜻
그건 맞져
ㄹㅇ 인강 집중해서 보는거 은근 힘드러
인강 들을 때 가장 경계해야하는게 그냥 멍때리면서 인강을 ‘소비’하는 것 같음..
처음에는 내가 잘 집중하고 잇는지 듣는 중간중간 점검해주는게 매우 도움될 듯요
나도 얼마전에 느낀건데 인강 듣다가 나도 모르게 멍 때리고 있는 시간이 ㄹㅇ 많은 것 같음ㅇㅇ
인강을 듣는 행위 자체가 공부는 아니지만
공부를 구성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순공시간에 포함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