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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22:22:08 원문 2025-01-29 09:07 조회수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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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왕’ 여기며 학교를 놀이판으로… 내가 더 설레더라”[데스크가 만난 사람]
13분 전 등록 | 원문 2025-04-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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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가천대 총장이 경기 성남시 본교 교정의 광장에 자리한 학교 상징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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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서 물고 빨고, 눈치 줬더니 화장실로…문 부서질 정도 애정행각"
32분 전 등록 | 원문 2025-04-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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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공공장소인 식당에서 중년 남녀가 진한 애정 행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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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4시간 일 시켜도 불평없어”…카카오, 코딩 등 AI로 대체할 업무 신입 안 뽑는다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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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코딩 등 인공지능(AI)이 대신할 수 있는 직무는 신규채용을 제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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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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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민주당 후보 캠프에선 물밑에서 여러 정책 청사진들을 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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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D리포트] "여성으로 태어나야 여성"…영국 대법원 메가톤급 판결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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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법원 앞에서 여성들이 환호하며 노래합니다. 성차별을 금지하는 영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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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안 만져봤으면 이거 사라, 촉감 똑같다"…3세 주물럭 장난감 '품절'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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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판매 중인 '주물럭 장난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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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된 대치동 은마아파트, 최고 49층 6000가구로 재건축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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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최고 49층 5962가구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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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 집권 플랜... 방첩사 3개로 쪼개고, 검찰은 공소청 격하
1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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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감사원 통제...“적폐청산 시즌 2″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하면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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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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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반대 운동을 했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신당 창당 움직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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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군, 선택적 모병제로 운영…증세보단 재정 효율 재편성"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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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울=뉴스1) 원태성 한병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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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천58명'…증원 이전 규모로 확정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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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의대생 전원 등록했지만 수업참여율 26%…"의대교육 정상화 위해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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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9% 홍준표·김문수 8%…한덕수 대망론 "부정적" 66%
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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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6·3 대선 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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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챗GPT 무료" 이재명에 안철수 "AI 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라" 질타
04/16 23:18 등록 | 원문 2025-04-1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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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선에 도전하는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국형 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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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타임지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
04/16 22:29 등록 | 원문 2025-04-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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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올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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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는 이재명, 2조는 한동훈"…계엄날 '체포조' 구체적 증언
04/16 22:01 등록 | 원문 2025-04-1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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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입증할 증언들은 계속해서 쌓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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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뉴진스 이의신청 기각...'독자활동 금지' 유지
04/16 17:52 등록 | 원문 2025-04-1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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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뉴진스 다섯 멤버들이 법원의 독자적 활동 금지 판정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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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동결…내일 발표"
04/16 12:51 등록 | 원문 2025-04-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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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동결하기로 하고 이를...
"내가 먼저야" "아니 내가 먼저 할 거야"
B·C씨가 A씨와 서로 먼저 성관계를 맺겠다며 싸우는 소리였다. A씨는 두 사람을 말리기 위해 애썼지만 두 사람의 고성을 끝날 줄 몰랐고, 급기야 A씨에게도 욕을 뱉으며 싸움을 키웠다.
순간 화가 난 A씨는 술안주를 만들며 사용한 칼이 뇌리를 스쳤다. A씨는 곧장 칼을 가져와 B씨를 27차례 힘껏 찔러댔다.
다음으로 옆에 있던 C씨도 타깃이 됐다. 당시 만취 상태라 A씨를 말릴 생각도 못하고 있던 C씨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A씨를 보고도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은 채 5분 만에 질식사했다.
뭣
님은 저러진 않을듯
.....?
세상에
미친 세상
2016년 일어난 일을 기사로...
이거 완전 다크 판타지 세계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