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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을 때 바로 전에 읽은 내용이 기억이 안남 남의 말이 머리로 안 들어옴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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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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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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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10
죄송합니다.. 제가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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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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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열외.
실수로 3점 하나 틀렸는데
백분위 90딸각
워워워워
근데 ㄹㅇ정직한건 안씻게하는물리라고생각함ㅇㅇ

이거보고
그렇긴하겠죠흠 근가
개억까가 있을 수는 있지만 그건 보통 과목의 문제는 아님
열심히만 하면 안 나오는 과목들이 있음
방향성을 잘 잡아야함
저는 진지하게 방향성을 안 잡고 그냥 하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공부라고 생각 안하긴 함
동의하긴 함ㅋㅋ
윗댓 말대로 화1 제외
만점맞아도 65임
화1은 과목이 아니므로 열외
ㅋㅋㅋㅋㅋㅋㅋㅋ
제2외국어도 과목인데ㅠ
사람마다 효율차이가 심함..
너무 긁혀서 죽고싶다 진짜
너무 당연한 게 아닌지.. 보통 억울하다고 착각하는거져
능지(ex 머리회전속도) 땜에 안되는 과목이 있음.
너무 단정적인데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겠다만 전 수능 수준에서는 평균 정도 지능이라면 극복 가능하다 생각함
근데 그건 당해 수능 난이도가 무난하다라는 가정이 성립해야 되는거 아닌가
어차피 수능은 상평이니까 백분위는 잘 받을 수 있다고 봄. 수능 난이도가 쉽든 어렵든 간에 개인 실력을 발휘하는 것도 당연히 훈련하고 연습해야 하는 부분이구요
물론 윗댓에서 제가 말햇듯이 개억까의 여지는 있습니다. 그거는 저도 인정함
나도 평균지능(이라고 생각 수능 0.1퍼대였음 이정도면 평균지능이라고 생각) 이지만 생2는 안될거같아서 런침. 16수능에 신유형나와서 손도 못댔는데 1컷48인거보고 바로 런침.

0.1퍼대가 어딜봐서 평균지능인지..사교육으로 점철된 성적임.
사교육으로 점철해도 0.1퍼 못 찍는 사람이 한 트럭이에요 시대인재만 가봐도 알 수 있을거 같은데..
머치동 토박이+ 해외유학.. 암튼 수과학적으론 진짜 평범했음. 제가 고능아라면 제 주장에 힘이 더 실리는 거라 생각함. 노력으로 안되는 과목이 있음.
경험상 수학은 안되는애들은 진짜 안되긴함 이과머리 진짜 아니라 생각한 친구도 삼수 빡세게하니 과탐은 1나오던데 수학은 끝까지 3뜨던데
그렇게 치면 누구나 노력하면 키 183 (상위 4퍼 컷) 가능한거임?ㅠ
농담이시죠?
진심인데요.
예..
키작은 사람이 노력해서 키 183 까지 컷다고 누구나 노력하면 키크기 ㄱㄴ 이러면 개소리라 할거면서 왜 공부는 예외임
키는 유전이 압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반면에 학업적인 건 후천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보는 게 이상한 건가요?
키뿐만 아니라 학업(성적)도 유전의 영향을 많이 받고, 어느정도 후천적으로 향상시킬수 있는것도 맞아요.
아이 학교성적 70% 부모 유전자가 결정
英 쌍둥이 6000쌍 조사 결과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7/2018090700203.html?outputType=amp
님이 지금 하는 말은 키크고 싶어서 노력했는데 실패한 사람한테
‘평균정도 수준이면 충분히 극복가능한데 그냥 니가 노력을 안한거 아님?‘ 이렇게 말하는거랑 별반 다르지 않아요.
본인이 경험한 세상이 다가 아닙니다. 똑똑한 분이시니 세상을 좀 더 폭넓은 시야로 바라보는것도 좋을듯요!
유전의 영향을 받는 걸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본인의 재능 수준이 하위권만 아니라면(재능이 정말 없다면 안타깝지만 공부로 성공하는 건 어렵겠죠)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영역이 상당히 크다고 생각해요. 덧붙이자면 이 글의 요지는 재능vs노력이 아니라, 내 성적이 안 나온 걸 과목 탓하지 말자는 거였습니다.. 애초에 재능인지 노력인지가 증명 가능한 부분인지도 잘 모르겟고요
설의가 저런말하니까 멋지네 역시
서울의대에서 오는 신뢰감이 있네
사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