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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16:00:15 원문 2024-12-19 11:21 조회수 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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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기 대선' 혼자 뛰는 법 발의됐다…'국민의힘은 후보 못 내는 법안'
03/18 12:29 등록 | 원문 2025-03-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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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정도원 기자] 탄핵 국면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이 확정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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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7년부터 의대정원 심의’ 정부직속 의사추계위법 복지위 통과
03/18 11:57 등록 | 원문 2025-03-1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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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정부 직속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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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원자로 SW 韓 유출시도 작년 적발…민감국가 지정 영향 준듯
03/18 10:57 등록 | 원문 2025-03-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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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의 도급업체 직원이 수출통제 대상인 원자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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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학생은 며칠 결석하면 F인데"…의대생들은 특혜?
03/18 09:25 등록 | 원문 2025-03-1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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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의 수업 거부가 장기화하고 있죠. 이런 가운데, 대학가에서는 의대만 특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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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 CEO "인간 수준의 AI 향후 5∼10년 내 등장"
03/18 09:09 등록 | 원문 2025-03-1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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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인공지능(AI) 조직인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 데미스 허사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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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돈스파이크, 2년 형기 마치고 출소…용산서 레스토랑 경영
03/17 23:47 등록 | 원문 2025-03-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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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프로듀서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48·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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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비트코인 보유량 전세계 3위…미국·영국 다음”
03/17 23:00 등록 | 원문 2025-03-1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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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조직을 동원해 지속적으로 가상화폐 해킹을 해왔다는 의혹을 받는 북한의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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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첫 전쟁대비훈련…"'훈련→침공 中전환작전' 겨냥"(종합2보)
03/17 22:36 등록 | 원문 2025-03-1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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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회색지대전술 대응훈련…中, 대만해협 군용기·군함 동원 맞불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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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주의보, 내일까지 최고 10cm
03/17 22:13 등록 | 원문 2025-03-1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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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밤 10시를 기준으로 서울 등 경기 서부와 충남 북서부에 대설주의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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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03/17 21:23 등록 | 원문 2025-03-1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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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 제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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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재난본부, 탄핵선고일에 병원18곳 병상확보 요청
03/17 19:24 등록 | 원문 2025-03-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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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재난본부 협조 공문 시위대 충돌·인명사고 대비 서울대병원 등 종합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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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03/17 19:18 등록 | 원문 2025-03-1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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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17일(현지시간) 발간한 중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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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피해자는 누구인가” 서울대의대 교수들, 전공의·의대생 고강도 비판
03/17 17:29 등록 | 원문 2025-03-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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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진짜 착취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석·박사 과정의 연구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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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선고 임박, 정권교체 55% 연장 40%…민주, 국힘 재역전 [리얼미터]
03/17 14:51 등록 | 원문 2025-03-1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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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결정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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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양주 육군 비행장에서 군용 무인기와 헬기 충돌
03/17 14:22 등록 | 원문 2025-03-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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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양주 육군 비행장에서 군용 무인기와 헬기 충돌
김 전 의원이 문제 삼는 건 전자개표기의 부정확성과 미분류 투표지의 수개표 재분류 과정이다.
그는 “전자개표기가 완벽하지 않다”며 “2012년 대선에서도 문재인 후보 표가 박근혜 후보에게 가는 등 2번 표가 1번 후보로 인식되거나 아예 미분류표로 인식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 전자개표기를 키르기스스탄, 콩고 등 외국에서 많이 수입해 갔는데 부정선거로 난리가 났다. (개표기의) 알고리즘을 약간 조작하면 부정선거가 된다”며 “프랑스와 독일, 대만 등의 국가에서는 이런 문제 때문에 수개표를 한다”고 덧붙였다.
미베인 교수는 그의 연구방식을 비판한 박원호 교수와 이병태 교수의 조언에 따라 상기한 부분을 고쳤다고 밝혔으며, 이포렌식에서 나온 비례선거 상의 부정투표는 불법행위가 아니라 전략적 투표행위로 인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비례선거에서 부정이 발생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결론을 내렸다.
헬마우스한테 저격당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 선거에 대해서 구글 번역으로 알아냈다는 것과, 교수인데도 불구하고 피어 리뷰를 받은 논문이 없다는 점이 드러나게 되었다.
5월 14일, 중앙일보에서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지역구의 부여군 옥산면 관내 사전투표 개표 과정에서의 한 참관인의 주장을 보도했다. 그에 따르면 1번 후보가 2번 후보보다 많은 표를 득표했고 1번 후보의 득표용지에 2번 후보의 표가 뒤섞여 이상함을 느꼈다고 했다. 이로 인해 재개표를 요구했고 선관위가 수용했는데 재개표 과정에서 투표사무원이 노트북을 재부팅한 뒤 분류기를 작동하는 것 같았다는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참관인 주장 때문에 재개표를 한 것이 아니라고 못박았다. 다른 선거 사무원이 재확인용 투표용지함과 무소속 후보의 표를 뒤섞어 놓아 재검표를 명령했다고 한다. 또한 노트북은 재부팅되지 않았으며 옥산면 데이터만 지웠다고 주장했다. 다른 미래통합당측 참관인 2인도 기계가 이상해서 재검표를 한 것으로 안다거나 2번 후보의 미분류표가 유독 높았다는 발언을 했다.[33] 이에 대해 부여군 선관위는 부여 읍면 단위 선거구는 유권자 수가 많지 않아 분류기를 재가동하는 것이 오히려 빠르며 실제 투표용지의 투표행태가 천차만별이어서 재확인용으로 분류될 확률이 20% 높아질 수 있다고 발언했다. # 미분류표나 재확인표는 심사집계부에서 육안으로 직접 판별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부여군의 사례는 오히려 정상적인 개표 프로세스의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또한 기사 사진 자료에도 나오지만, 참관인이 이의제기를 하는 순간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함께 확인하는 걸 볼 수 있다. 이때 참관인들은 노트북 재부팅 여부까지 눈여겨볼 정도로 선거절차에 있어서 민감하게 반응한다. 기계가 완벽할 수 없기에 감시하는 사람을 따로 붙이는 현행의 선거제도가 실제로 효과적임이 입증된 것이다.
곧 2찍틀딱두창견내란견몰이당할 글입니다.
중앙일보 계엄 이후로 왼쪽으로 완전 핸들 바꾼줄 알았는데
ㅅㅂㅋㅋㅋ기ㅋㅋㅋ기
부정선거는 말이 안된당께요 ㅋㅋㅋㅋㅋㅋ
아 이 글도 신고몰이해서 블라인드처리할라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