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이 구원 받는 가능세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646930
1) 국수 올해보다도 훨씬 쉽게 나오고 과탐은 어렵게 15수능 재림시키기
2) 과탐은 "사교육 떡칠 퍼즐 딸깍충 과목"이 아니라
"이 시대의 살아있는 이과의 마지막 양심"이라는걸
대학들이 인정해줘서 변표로 성대 이상으로 참교육
이 2가지 외엔 구원 불가능해보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에좋아하는사람있음 10
있어었음
-
손시우의 10연패에 이은 전시우의 6연패
-
다 똑같아보여
-
와 ㅆㅂ 생2 14
하디바인 개어려운데 ㅋㅋㅋㅋㅋㅋㅋ 와우 ㅆㅂ 나름 이과과목 자시느있는데 진짜 어렵네 ㅋㅋㅋㅋㅋㅋ
-
이제는 완전 사장이구만
-
작년 더프 평균 보니까 생1 생2 지1 지2가 거의 붙어있는데 지2 표본은 썩었다는...
-
붙으면 어디가 더 나을까요?전공 활용, 대학 수준, 생활 편의 등등 고려해서요강동구에서 가야 해서요
-
아직 꿈은 명확하게 없고 로스쿨쪽도 생각을 안하는 건 아닙니다 경희대 국제는 거의...
-
안죽나? 친구중에 먹는애있는데 그렇게먹다가 죽을거같은데
-
개념적으로 빈칸은 솔직히 없는거 같은데 지로함이랑 삼각함수 문제가 너무 안풀려요.....
그건 마치 내가 의대에 가는 가능세계가 있을 확률
근데 진짜로 저 두가지 중 하냐 이상이 일어날 확률이
장수생이 사탐이든 과탐이든 의대 갈 확률보단 높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