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집 할아버지집에 왔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645884
큰집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구급차 와서 응급실가시는중..
숨이 많이차시고 기침하시더라..
많이편찮으셔서 안쓰러웠음
간경화에 복수에 물찼다고 하던데
39년생 86세신데
오래사시긴 힘드시겠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운동을 잘 못 했군...
-
이해안갔었는데 여르비 ㅇㅈ보니까 바로 이해감
-
먹어보신분 후기좀
-
착하고 온순해 자리를 바꾸어 달라는 친구의 부탁을 잘 들어주었으며 친구 웃기고있네
-
슬기<—-이상형 ㄹㅇ 성격 너무 좋고 너어무 예쁨 덱스도 남성적으로 잘생기고 매력적이라
-
오류 정지됨
-
위험하다
-
한 번 보고싶긴 한데
-
우노 어렵당 0
내가 하던거랑 다르네
-
어디 가실 것 같나요?
-
내가 그린 여캐 4
-
128 쓰는데 벌써 절반 넘게 참 중고로 팔고 256이나 512로 넘어갈까 산지 3달 돼서 고민임
-
몸무개 5
몸=무 개
-
ㅈㄱㄴ
-
진짜 쥰내구림
-
일본가고싶다 8
ㄹㅇ
-
캬루는 캬루다 7
그렇다
-
수능 끝나니까 인스타 스토리 일본여행으로 도배되는거 보기 힘듦 나도 가고싶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